빨리 올려주라구요

선독점 빙하기 아포칼립스의 회사원

글

희나리T

빙하기, 겨울 아포칼립스는 제 최애 소재 입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 연재속도만 좀 빨랐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빌딩 탈출해서 막 지하 동굴에서도 살고, 존버도 하고,, 기대 됩니다.

어쨌든 망하기전에 추천글 남겨서 독자유입좀 시키고 작가님 의욕 생기게 하고 싶네요

글자수는 왜이렇게 안늘어나는지 , 작가분들 대단한거 같습니다.

11화에 박는 추천글인데 언제 백화쯤 볼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하루에 다섯편씩 올라왔으면 좋겠는데,, 현재까지는 적당한 코인상점과 현실적인 내용에 만족합니다.

평점으로 치면 10점만점에 8.3정도 드립니다.

그럼 만두드시고 힘내서 집필 해주세요

[DarkCull..]

이미 제목이 다 말한다 하면 할 말 없지만
이 제목이 어떤 상황에서 나왔고, 주인공은 어떤 역경을 헤쳐간다는 간단한 설명 좀 해주셨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평점 8.3점도 이리저리 해서 어떤 부분은 10점. 어떤 부분은 6점 알려주셨으면 추천하신 목적인 독자 유입에 도움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추천인 분은 글을 잘 쓰실 수 있는 분이시네요.
작가님을 위한 추천이시라면 이 추천 삭제하시고 새로 본인의 느낌과 '아! 이렇게 쓰면 나라면 보겠다'~~~타인에 대한 유인요소 생각해 보고 쓰시면 진짜 좋은 추천글 탄생할 듯 합니다.

[깨작슨]

노잼입니다

[koreazom..]

댓글 삭제 차단하는 소설임. 거르는 게 진리.

그리고 요즘 여러 소설들 특징이 조회수 겁나 나오다가 유료화되면 몇십회 구매수 나오다가 망함.

왜냐? 조회수 늘리기 너무 쉬움. 문피아 무한 아이디 가입 겁나 쉬움. 한사람당 천개도 가능.

[pa******..]

줄거리라도 간략하게 설명하면 300자 금방 채웁니다
요즘 추천게시판 300자 제한이 어쩌고 불평불만이 많습니다
솔직히 너무 쉬워요
근데 300자도 채우기 힘들어서 억지로 상관없는 아무말이나 끼워놓고
겨우 글자수 채운 추천글을 보면
과연 우리가 추천 대상이 된 소설을 보고싶은 욕구가 생길까요 안생길까요

[별거없지머]

11화 추천은 설레발 추천 아닌가?.... 기준이 없지만,설레발 추천 너무 싫다

[Jever]

읽어보니 볼만하네요.

[까망이와몽]

11화...괜히..빨리봤어요...추천보고 갔다가 뒷편이...없...

[당케]

11화도 안되는 작품의 이런식 추천글은 싫지만
제 선호작에 있고 재미있게 읽고있는 작품이라 추천은 누르고 갑니다

[당케]

처음엔 재미있게 봤는데 글이 점점 뭐랄까
개인적으로 공감 안되는 상황들이 계속되는...
추천 먼저 눌러버린게 후회되는중

[당케]

25화 읽고 댓글 썼더만
댓글은 지워지고 차단 당했는지 댓글 못쓰게 막아버렸네
욕이라도 썼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허허허 웃음만 나네요

[koreazom..]

이 글 본 사람들은 어서 도망치세요. 여론조작합니다. 걸르는 게 답

[칼이쓰마김]

볼만함

[월류진]

ㅋㅋ. 비추1개씩 너무 티남
왜 추천하는지 어떤점을 추천하는지 추천하는이유도 없어

간단한 내용 설명도없어

아포칼립에 당연히있는 내용한줄과 일기뿐이네

이거 추천글맞음? 돌려서 까는거같음 절대 보면안된다고 하는 느낌?

[요기용]

더 쌓이고 추천글 올라오면 보겠습니다

[추세추종]

추천글은 거의 안티인데.. 일단 맛보겠습니다

[커아이]

일단 아포칼립스 소설 좋아해서 읽고있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좀 더 지켜봐야 할거 같네요

[물물G]

갑자기 상점상태창 뜨고 그후 빙하기와 좀비 아포칼립스 ,주인공은 30대 직딩남자
갇힌장소는 직장 건물 생존을 위한 서바이벌 넷플릭스 해도 좋을 소재네요. 필력좋으셔서 재미있습니다

[밝은달]

느낌이 본인추천인데

[k3******..]

몇 화 까지 연재 될진 모르지만 빌드업이 느린 걸 보니 최소 250편은 넘지 않을까 생각해 봄

[불티a]

4화까지 읽긴 한데 저는 몰입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