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와.. 이 작가님 유료연재하고 매일 2연참씩 올리고 있네요.. 대단하시다.

찬성: 6 | 반대: 2

재밌어요 긴장감 조절 능력이 매우 탁월하십니다 싸우는 장면 묘사도 잘하시고여
게임 속 전사만큼 괜찮습니다

ㅠㅠ 겜 속 전사 ㅠㅠㅠㅠㅠㅠ

찬성: 7 | 반대: 3

글 자체의 재미는 있는편인데 제목을 보고 기대할 수 있는 내용은 안나옵니다. 초창기 제목이었고, 지금도 연재글 이름은 전생헌터 시르온인데 전생했다는건 프롤로그에 언급된거 이외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1도 없고, 헌터물의 헌터가 아니라 전생해서 마을의 사냥꾼이 되어 헌터고, 이계운운하는데 그냥 전생에 비밀이 있는 현지인같아요 또 얼핏보면 무협적인 느낌이 섞인 판타지같은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기환무협에 가깝습니다.
연재를 애타게 기다리며 보는 작품은 아니지만 선호작에서 삭제할 정도도 아니고 생각나면 조금씩읽는 작품.

찬성: 24 | 반대: 4

초반 검신전은 별론데 그 이후 에피소드는 재밌어서 유료 따라가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4

긍정적인 반응이 더 많은 좋은소설인것같습니다.

찬성: 5 | 반대: 3

검신전도 버텼는데 결국 암걸리는 초딩 때문에 못버티고 하차한 작품...

만난지 며칠도 안된 거지 초딩캐릭보고 갑자기 가족같은 사이라고 상전모시듯 모시고 다니는데..

그 초딩캐릭이 온갖 민폐짓은 다하고 다니는데 주인공이 수많은 민폐짓 다받아주면서 상전모시듯 데리고다니는 스토리만 줄창 나와서 못버팀

차라리 그 초딩이 정령사의 자질이 있다는점때문에 참고 데리고다니면서 키워쓰려는거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만난지 며칠도 안되어서 호구 제대로잡혀서 아주 그냥 친자식처럼 챙기는 꼬라지를 보자니 열불이 터집니다.

심지어 그 초딩은 주인공을 호구잡았다는 사실도 알고있어서 일부러 주인공이 뒷감당해야하는 민폐짓을 자유롭게 즐김

폰으로 댓글을 이정도 쓰기도 귀찮은데 정말 오랜만에 일개 캐릭터가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소설이었습니다.

참으로 불행하게도 스토리 전개의 문제 외에 필력은 괜찮습니다.

찬성: 49 | 반대: 22

글 재밌음
지랄맞은 게임시스템 없는것만으로 플러스이고
스킬쓰는 전투씬 아니라서 좋고 파워인플레 없어서 좋음
주변배경 묘사도 좋음
검신전도 재밌었는데?
꼬맹이 나오는것도 길고양이 주워서 집사짓하는거라 보면
충분히 재밌지
글고 민폐라해봤자 숲에서 로프풀어서 끌려간거밖에 더있나?
도대체 4,5살짜리 꼬마에게 뭘바라는거임?
본인들 4,5살은 생각도 못하나봄?ㅋ
글고 발암캐?ㅋ몬타나의 경비병을 보고도 이글에 꼬맹이를 발암이라 할수있을까?
몬타나의 경비병 쓴 작가가 내눈앞에 있다면 진심 김치싸대기를 날릴거다

찬성: 19 | 반대: 29

그 꼬맹이가 최소 부처급... 일거예요. 주인공이 투전승불 아는거보면 모르진 않을듯....

찬성: 2 | 반대: 0

추강

찬성: 3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