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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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청송(靑松)
- 19.01.14 07: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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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왕발패밀리
- 19.01.14 09:1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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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제압사격
- 19.01.14 10:0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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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tksgh
- 19.01.14 18:3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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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겨울벚꽃
- 19.01.14 22:3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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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아프네
- 19.01.15 10:2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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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탈퇴계정]
- 19.01.14 22:5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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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서울서울
- 19.01.15 02:1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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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핏빛여우
- 19.01.15 14:2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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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벌레싫어
- 19.01.15 16:1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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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천공폭
- 19.01.15 17:4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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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백곰82
- 19.01.15 17:4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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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범인은자수
- 19.01.15 20:5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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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양푸
- 19.01.15 21:2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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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견리
- 19.01.15 22:54
- No. 15
오늘도요 라는 작가를 논할 때의 두 축을 꼽으라면 저는 신의 마법사와 심판의 군주를 꼽을 겁니다. 작가님의 모든 작품이 다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지만, 이 두 작품이 보이는 공통적인 특징, 즉 주인공의 강렬한 목적의식과 극복이라는 테마를 장편으로서는 가장 명확히, 그리고 처절하게 드러내는 역량을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의 마법사가 그리는 인간찬가적인 측면에 대비되는 심판의 군주의 철저한 부정성은 오늘도요라는 작가가 다룰 수 있는 주제의식의 폭넓음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오늘도요 라는 작가가 쌓아올린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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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6 판컬
- 19.01.16 00:3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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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레이아웃
- 19.01.16 02:5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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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폭풍검뜨기
- 19.01.16 10:5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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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현직덤덤이
- 19.01.16 14:3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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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몰살도요
- 19.01.16 20:59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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