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룡기를 보고 무협을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신룡기

글

ba******

사실 조금 있으면 완결날것 같아서 기다리다

추천을 먼저 합니다

첫째 요즘 스타일은 아닙니다

둘째 첫소설인것 같지만 짜임새가 쫀쫀합니다

세째 거친데 그게 짝짝 붙어요

네째 우리식 기정무협이라고 하고 싶어요

볼쌍한 허고웅

아마도 허고웅에 내가 투영된것은 아닐까?

내가 양천악이면 불행한건가 행복한건가?

과거는 삶의 족쇄일까 자극제일까?

천재는 삶이 재밌을까?

내가 나를 숨기면 나는 나일까 아닐까?

남은 나를 나로 봐줘야 할까 아닐까?

천하에서 나는 

오롯이 존재하는 것일까 하나의 부분으로 존재하는 것일까?

이 소설이 통쾌하는게 빠를까

내삶이 통쾌하면 힘들다는 것을 깨닳는게 빠를까?

내 추천글을 작가님이 읽는 것이 빠를까

내 추천글을 읽고 다른 독자님이 또 추천글을 올리는 것이 빠를까?

내게도 흰가면이 있는것은 아닐까?

[ba******]

아...소름이!....감사합니다. 저녁 먹고 씻고와서 컴터 켜자말자 추전글을 볼 줄이야....
제 글에도 추천글이 붙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거지행각]

빨리 완결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유금수]

선작했습니다.
무협추천글이 자주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플라워]

좋네요 정주행갑니다

[시드얌]

추천 글을 읽고 읽기 사작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글을 이제 보다니...
진짜 너무 흔한 표현 같지만 .. 쩐다 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합니다.
재미라는 무협소설 본연의 취지를 잘살린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