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원의 활약과 개연성 있는 추리,
작가님이 공부를 엄청 많이 하신듯
꼭 한번 읽어보세요.
한국판 다빈치코드 같아요.
영국국적의 한국인 인터폴 요원이 한국에서 벌이는 첩보물이라고 보면 될거같아요.
거기에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 해서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것도 되게 인상 깊었습니다.
종교에서 파생한 여러 세력들을 조합해서 우리가 익히 아는 비밀세력들을 등장시켜 어느정도의 개연성도 들어 있다고도 볼 수 있을거 같아요.
2권정도까지 전개가 되고 있으니 빨리들 보세요.
1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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