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판타지에 초대합니다

(선협)도술 나라의 먼치킨

글

골든라이터

처음으로 쓰는 추천의 글입니다

문피아의 렙이 50을 넘도록 한번도 않은 추천이니 조금은 어색합니다

요즈음 트렌드인 회귀 게임 모든 추세가 포함뒨 듯 하기도 하고 중국의 봉신연의를 보는 듯도 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일독을 하시면 지루하지 않을 정도의 소재이기도 하고

아주 흡입력이 있어 눈을 때지 못할 정도의 글재주는 아니이나, 회를 거듭할 수록 그 실력이 늘어남을 느낄 수 있으니 읽는데 투자되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또한 하루 최소 3연참 이상은 보장하시니 기다림의 미힉은 얻기 어렵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현재 245회 연재 중이나 이 모든 것이 무료, 무료입니다

컥 쓰고보니 홈쇼핑 대사가 되네요

현대의 젊은이가 율도국이라는 도술, 무슬이 흔한 중국의 유사 고대 시대에 37번째 황자로 환생하여 자기의 정체성을 찾고 실력을 키워나가며 대룩의 안정여 기여하고 황제의 자리에 도전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고난과 위기에 직면도 하나 기연에 접하여 무기와 신물 소환물 등등을 얻고 또한 그 것들을 강화시켜나가고 세력을 얻기도 하지요

무수한 문피아의 쟁쟁한 소설을 두고 이글이 저의 첫 추천글이니 그만큼 묻히기에는 아까운 글이기도 하고 좋은 글에 대한 작가님에 대한 고마움이 있다는 방증이기도하겠지요

각설하고 모자란 저의 추천글이 작가님의 글에 누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추천의 글을 마무리 합니다

[모르기]

보러 갑니다.

[심사숙고]

감사합니다
흔치않은 소재의 새로운 소설에 맛을 느껴 보세요

[홀어스로스]

설정이 좋고 재밌음 다만 좀 문체가 요즘 스타일은 아님

[골든라이터]

심사숙고 님이 추천을 해주셨군요.
감사, 감사합니다ㅏㅏㅏ
보다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부카튀베]

강함의 스케일이 얼마나 되나요? 신 나오고 우주 까지 나가는 상황이 오면 항상 재미가 뚝떨어지더라구요.

[심사숙고]

아직 그정도 아닙니다
산 우주 그것에 비하면 소박해요
파워 밸런스 제가 평가하기에는 중 상이상입니다

[메이사이]

한국에서는 안쓰는 중국식 문체와 단어가 안거슬리시면 볼만한 작품. 예전에 문피아에서 연재되던 진령도 같은 느낌.

[라쿤브로]

추천보고 가서 하루만에 끝까지 봤네요. 좋은 작품입니다. 추천

[쏭쏭이리로]

110화까지 보고 하차합니다. 문체나 소재는 나쁘지 않는데 전개에 억지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심사숙고]

흠 제가 보기에 이소설의 장점이,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법이 조금 투박해서 읽기에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으나, 지나고 나면 곧바로 개연성이 충분히 있는 전개임을 납득하게 돈다는 점입니다
불편하시 더라도 조금 기다리시면 납득이 가실 터이니 인내를 필요로하신다는 말씀을 추천자로서 드리고 싶습니다

[라쿤브로]

심사숙고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초반에 4차원의 벽을 넘는다던지 설명이 많은감이 있긴한데 뒤로 갈수록 점점 이런문제는 없어지네요.

[Cura]

재밌는 작품이죠. 볼만합니다. 설명이 너무 많은게 조금 흠이지만....

[곰곰01]

재밌습니다. 문체가 에러인데 신선한 소재라서.

[울아운]

200회 넘는 분량이 맘에 드네요 일단 들어가 봅니다 가즈아~

[심사숙고]

내용도 알차답니다

[n5******..]

범인수선전 학사신공 먼저 읽고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