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양해바랍니다 ㅜㅜ
글 글을보면서 이런글을 백여명밖에 안본다 라는 현실이 ㅜㅜ
그래서 추천글을 올립니다
영원히 환생하는 주인공 그시간을 기억하고
이번이 마지막이 될지 아님 다시 시작 될지 모르는 현실
보기엔 환생 연기자 일지 모르지만
늘 가슴을 울리고 찢어지게 아름다운 글들을
보여주시는 작가님의 필력은 ㅜㅜ
극상이라 감히 말씀 올릴 수 있습니다
글이란 이런거다 라고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시작해 보심이 어떠하실런지...
오늘도 글을읽고 가슴 두근거려
가만히 있지못해 추천글 올립니다
더운 여름 짜릿한 글로 더위를 이기시기를
그리고 작가님 건강히 마무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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