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 Lv.85 지로리
- 18.10.18 21:35
- No. 1
-
- Lv.99 MC1149th
- 18.10.18 21:38
- No. 2
-
- Lv.34 휘네아
- 18.10.18 21:38
- No. 3
-
- Lv.73 쨉쨉이
- 18.10.18 23:26
- No. 4
-
답글
- Lv.99 아자부
- 18.10.21 21:28
- No. 5
-
- Lv.66 킹칼라
- 18.10.19 10:13
- No. 6
-
- Lv.46 눈으로말해
- 18.10.19 18:16
- No. 7
-
답글
- Lv.64 늦은아침
- 18.10.19 18:47
- No. 8
-
- Lv.51 TS는어디
- 18.10.28 02:53
- No. 9
-
- Lv.55 겨울에핀꽃
- 18.11.04 23:33
- No. 10
글쎄요, 가끔 이런 류의 대체역사물이 나오죠. 100화까지 읽다가 선작 해제판 사람으로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주인공과 플롯은 판타지를 다루고 있지만, 글쓴이는 스스로 "최대한 사실에 기반해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진행한다."는 생각에 너무 몰두하고 있다고 느꼈죠. 장르 소분류가 대체역사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개연성을 살리기 위한 노력은 가상하나, 그로인해 대체역사물의 목적성에서 다소간 멀어졌습니다. 현실이 시궁창이라서 뇌내 망상으로 자위하려고 대체역사를 읽는 저 같은 사람들이 읽기엔 비추. 대체역사물로 바라보지 않고 일반적 퓨전판타지로 읽으실 분들에게는 추천.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