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고종황제를 고찰 해보면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없는 왕이었다 는 생각을 갖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려서는 아버지에게 휘둘리고, 성장해서는 부인인 민비와 외척들에게
그래서 답답했는데,, 작가분이 주제를 잘발굴해 고종의 원통함,,
국민적 답답감 마저 해소 시킨 면이 없잔아 있으니, 글읽는 독자들
즉 독자 대중을 잘 파악 하고 , 글을 읽고 누구 누구가 속이 시원 할 건지
글쓰는 작가라면 ,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 이다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청조 전쟁도 여러면에서 참재밌게 봤습니다
어차피, 청나라나 그당시의 조선이나 무능하고 부패하긴 마찬가지 였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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