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정진하길 바랍니다.
소재도 한국과 일본의 근대사이고 정사에서 다루지 않은 이야기가 흥미 있을 듯합니다.
판타지물의 소재가 거기서 거기이고 억지스러운 과장이 많아 읽다 보면 싫증이 나는데 이 작품은 아직까지 매력 있어요.앞으로는 어떨지 모르지만요.
무엇보다 웹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문장이 탄탄하여 신뢰가 갑니다. 소설의 기본도 모르는 작가들이 많은데 첫회를 읽으면서부터 작가님의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작가는 우선 문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더 도영 작가님은 글을 한두 번 쓰신 분이 아닌 듯하여
여러 사람에게 일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펼쳐질지 무척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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