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명 작가의 신작 이 특이점 유~~~~후

선독점 특이점으로 압도한다

글

우명(牛鳴)

연재 된지 한달이 넘었는데 지금알다니 ㅠㅠ

우명 작가님 작품을 다본건 아니지만 읽은 작품은 정주행 2~3번씩은 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읽어 볼까하다 처음 3~4편 까지는 너무 고구마여서 하차할까 하다 게속 읽는데 술술 읽히는데 너무 먼치킨 같기도 하지만 제 취향 적격의 작품이었어요.

조회수가 너무 저조해서 작가님 연중하지 말라고 이렇게 추천합니다.

이상하게 제가좋아하면 연중을 많이 하더라구요.

저의 취향에 작품이 매니악 할수도 있지만 우명작가님은 10년이상 글은쓰신 분이고 성공한 작품도 다소 있으셔서 이렇게 추천글을 씁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대작은 아니고 요즘 연재하는 트랜드는 아니지만 추천 합니다.

제발~~~~

[이슬처럼]

21세기 테크노 르네상스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믿고 합류하겠습니다.

[suzan]

언제나 믿고 보는 작가님이긴 한데 이번 작품 초반부의 설정 고봉밥 러시는 너무한 듯... 그 부분 끝나고나서부터는 전작들 이상으로 재미있어지긴 해도 우명 작가님 소설 처음 보러 온 독자는 초반부에서 대부분 나가떨어지지 않았을까 싶음

[오월]

추천합니다. 재미있네요.

[OTlL]

댓반응 좋아서 몇편 읽었는데 몰입 개잘되누 ㄹㅇ재밌네

[OTlL]

초반부 AI에 대한 설명이 많아서 몰입이 잘 됐는데.. 이 지점 넘기니까 평범한 웹소설이 됌
초반부의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아쉬움이 있을듯

[솔귀]

엄청 재밌습니다. 최곱니다. 이 글 보고 작가님 다른 작품 보러 갑니다.

[푸름호]

진행이 더디고 쓸모도,의미도 없는 설명이 너무 많아서 집중이 전혀 안됨

[큼크미]

아씨 댓글읽고 보러가봄 ㅋㅋ 아니 추천글 쓸때는 적어도 줄거리 나 소개글이라도 써줘요 ㅋㅋㅋ

[끝에서부활]

이소설은 초반부만 버티면 재밌습니다.
다른 ai판타지 소설이 두편정도로 마무리지을 초반부 이야기를 13편에 걸쳐 집필하고있는데 이것만 어찌저찌 바티면 재미있습니다.
초반부는 개 고구마인데 왜 그후부턴 개 사이다처럼 진행이 쭉쭉 나가는지 의문입니다.

[noway]

작가는 여당을 싫어하며 그것을 곳곳에 집어넣고 있는 정치색을 아주 포함하고 있는 것이니 유의하고 보세요. 민주당원이라면 즐겁게 보실수 있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