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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21세기 테크노 르네상스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믿고 합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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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믿고 보는 작가님이긴 한데 이번 작품 초반부의 설정 고봉밥 러시는 너무한 듯... 그 부분 끝나고나서부터는 전작들 이상으로 재미있어지긴 해도 우명 작가님 소설 처음 보러 온 독자는 초반부에서 대부분 나가떨어지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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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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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반응 좋아서 몇편 읽었는데 몰입 개잘되누 ㄹㅇ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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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재밌습니다. 최곱니다. 이 글 보고 작가님 다른 작품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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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이 더디고 쓸모도,의미도 없는 설명이 너무 많아서 집중이 전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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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댓글읽고 보러가봄 ㅋㅋ 아니 추천글 쓸때는 적어도 줄거리 나 소개글이라도 써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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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설은 초반부만 버티면 재밌습니다.
다른 ai판타지 소설이 두편정도로 마무리지을 초반부 이야기를 13편에 걸쳐 집필하고있는데 이것만 어찌저찌 바티면 재미있습니다.
초반부는 개 고구마인데 왜 그후부턴 개 사이다처럼 진행이 쭉쭉 나가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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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여당을 싫어하며 그것을 곳곳에 집어넣고 있는 정치색을 아주 포함하고 있는 것이니 유의하고 보세요. 민주당원이라면 즐겁게 보실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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