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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인물간의 대화라던지 말투라던지 그런부분은 재밌게 썼어요. 신경쓴 티가 나요. 하지만 그만큼 야구 자체의 재미는 못살렸다고 느낍니다.

찬성: 13 | 반대: 3

며칠전에 발견한 작품인데.. 10편도 못읽었어요.

찬성: 4 | 반대: 1

제가 그동안 감상해온 문피아 최고의 야구소설은 완결된 작품중에서는 한유림작가님의 골든글러브입니다 그리고 연재중인 작품중에서는 현재로선 디다트님의 마운드위의 절대자입니다 물론 드림보트님의 새끼고양이도 재미나긴합니다만.................이만 총총

찬성: 9 | 반대: 6

제가 지금까지본 최고의 야구소설은 한유림 작가님의 에이스 오브 에이스 입니다.
벌서 네번째 정독했습니다.

찬성: 3 | 반대: 8

구삼-미트, 예로나-스카우트

찬성: 10 | 반대: 0

골든글러브, 괴물 배터리 재밌게 봤고 현재는 리버스 슬러거랑 더 클로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볼 만한 글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도 재밌게 본 거 알려드립니다

찬성: 4 | 반대: 1

김군님 소설인가 했는데..

찬성: 1 | 반대: 0

패배로부터를 언급하셔서 읽어보러 갑니다

찬성: 3 | 반대: 0

제가 생각하는 최고는 야구소설은 골든글러브, 축구는 라이즈리얼 작가의 The Answer ,농구는 one game 입니다.

찬성: 2 | 반대: 4

외국인 대화부분 공감ㅋㅋ 스포츠물이고 매니지먼트물이고 뭐고 장르를 떠나 다 똑같음. 설정만 외국인이라는 설정이고 대화는 걍 한국인ㅋㅋㅋ 어이없는 것들 많죠

찬성: 6 | 반대: 0

확실히, 기존의 야구소설과는 또 다른 맛이 있네요. 야구소설로서의 장점보다 스포츠 소설로서의 장점이 강한 편이긴 한데... 지금까지는 상당히 읽을만하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1

전 디다트님의 야구매니저 : )

찬성: 0 | 반대: 0

패배로부터~는 여기저기 많이 추천하고 다니긴했는데 아무리 오픈 결말이라도 글 쓰다 만느낌이라... 지금은 야구소설 중에 문피아 골든글러브, 조아라 정상, 마운드 세작품이 젤 재밌는 것 같아요. 축구는 조아라 The Answer랑 구버전 영원한 리베로가 젤 재밌고...

찬성: 0 | 반대: 0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굳이 다른 작품 순위매기며 추천해야하나요? 최고의 야구소설이라는데서 거부감이 드네요. 추천 작품에 대한 정보도 간략하고요

찬성: 4 | 반대: 0

추강!

찬성: 0 | 반대: 0

구삼님의 미트 가 작품성에선 최고라고 개인적으론 생각하는대.재미로는 마운드 위의 절대자 와 100마일 이고요.한유림 님의 에이스 ᆢ도 나름 재미나게 읽었으니 기대하고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그냥 저냥 하던데...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