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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개인적으로는 이런 작품들로 베스트 탑10을 채우고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찮게 다른 내공 있는 독자분들이 추천한 작품 일일히 찾아다니고, 공모전이나 무료 글 중에 숨은 진주들 발굴하느라 시간 낭비할 필요 없이, 그냥 베스트100 내림차순으로 편하게 골라 보고 즐겁고 싶은데 그렇지가 않네요.
이 작품 추천도 이미 여러번 나온 작품이지만, 그럴 가치가 있습니다. 손해를 보면 죽는 병에 걸린 주인공이 어느날 갑자기 특이한 헌터로 각성해서 유명미녀 헌터 눈에 띄고, 무시하는 타 길드장 엿 멋이며 히든 던전에서 보스 잡고 떨어진 아이템 앞에서 “대박이다. 이제 상태창을 열어서 스킬 보상과 추가 능력치도 확인해볼까?”
라고 독백하는 판타지에 절망을 느끼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찬성: 120 | 반대: 3

이미 본 작품이지만,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라면계의 파스타 무엇?

찬성: 2 | 반대: 0

추강

찬성: 0 | 반대: 0

몰살도요.. 약 100화정도 묵혔는데 읽어야겠다

찬성: 0 | 반대: 0

라면계의 파스타란... (먼산)

찬성: 1 | 반대: 0

라면은 무슨 죄이며 파스타는 뭐가 잘났길래 뜬금없이 머리채를 잡히는...??

찬성: 7 | 반대: 0

완전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오늘편 아주 포텐터짐

찬성: 0 | 반대: 0

이분 소설은 봐서 시간 아깝다는 생각이 안듬..

찬성: 0 | 반대: 0

이 작품에서도 몰살도요의 클라스를 보여주시던데ㅠ

찬성: 0 | 반대: 0

근래 본 작품들 중 단연 탑입니다. 작가로서 하나의 세계관을(비록 지구의 개념이 군데군데 나오긴 하지만) 오롯이 창조한다는건 어마어마한 창조의 고통이 있었을겁니다. 주인공, 무력 밸런스, 마법에 관한 독창적인 재해석, 세계관 등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매우 훌륭한 작품입니다.

찬성: 7 | 반대: 0

누구나가 되는게 아무나 되는건데 이 말이 무슨뜻인지 설명좀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