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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

  • 작성자
    Lv.73 푸스로
    작성일
    18.07.26 15:43
    No. 1

    이게 여간재밌는게 아닌가봅니다 글의 장르에대한 취향을 막론하고 필력과 작가가 글에 임하는 정도가 어느 정도의 이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하얀
    작성일
    18.07.26 18:38
    No. 2

    충분히 재미있고,
    도술이지만 충분히 개연성도 살아있고,
    근자의 선호작 중에 가장 기대되는 글입니다. 저에게는...

    찬성: 1 | 반대: 6

  • 작성자
    Lv.16 B.T.Blan..
    작성일
    18.07.26 15:57
    No. 3

    강박관념을 일으키는 7페이지. 그럼 딱 3천자씩 끊은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골든라이터
    작성일
    18.07.26 16:36
    No. 4

    하얀 님이 추천글을 써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촉산전, 범인수선전과 비슷한 선협물, 도술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하루에 만 오천 자쯤 써서 올립니다. 거의 쓰는 족족 올리는 것입니다.
    편당은 한 편에 3천 자 정도 되어 적을지도 모르지만 그대신 하루에 다섯 편 올립니다.
    열혈 베스트 9위까지 되더군요. ㅎㅎㅎㅎ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만, 대체 어떠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것은 독자님들의 판단에 맡겨야 하겠죠.
    무협지를 이을 선협물, 도술물에 관심이 있는 분이시면 한 번 읽어 보시지요. 후회 안할 정도로는 썼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67 패도무적
    작성일
    18.07.26 16:40
    No. 5

    이 분 다른 건 몰라도 성실성 갑임
    글도 재밌고 신선함 강추!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74 토이초이
    작성일
    18.07.26 17:01
    No. 6

    기본은 탄탄해요.근데너무 설명이 많아 늘어집니다. 400편이 넘는데 큰 줄거리는 많이 없어요. 개인적으로 이분 후속작이 기대는 됩니다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78 요기용
    작성일
    18.07.26 17:56
    No. 7

    음 전 이틀만에 다봤습니다

    오타나 비문같은게 있긴한데 신경안쓰고 잘봤습니다 오히려 작가분 특유의 의성어가 있어서 그런지 신선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좀 오래되어 보이는 어휘도 보여서 옛날생각도 좀 났구요

    다만 그런거 신경쓰시는 분들은 거슬릴수도 있겠네요

    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은 일하다가 막히거나 쉴때 문피아 앱을 들락거리는데 그때마다 새로 올라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헬헤븐
    작성일
    18.07.26 18:04
    No. 8

    생소한 장르라 확실히 설명이 길어요 하지만 좀 늘어질뿐 글은 읽을만 합니다 거기다 무료로 본다는게 좋네요

    찬성: 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7 헬헤븐
    작성일
    18.07.26 18:28
    No. 9

    한가지 단점은 대화내용이 어딘가 어색하다는 겁니다
    만약 후반부까지 그렇다면 읽기가 싫어질 것도 같아요

    찬성: 1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하얀
    작성일
    18.07.26 18:34
    No. 10

    갈수록 재미있습니다. 꾸준히 한번 읽어보세요.

    찬성: 1 | 반대: 8

  • 작성자
    Lv.67 [크레파스]
    작성일
    18.07.26 19:58
    No. 11

    밥먹으면서보면 3끼 먹을때마다 볼 수 있음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18.07.26 20:43
    No. 12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27 별촌
    작성일
    18.07.26 21:33
    No. 13

    개인적으로는 학사신공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세계관도 탄탄하고 이야기가 정말 물흐르듯이 흘러가요.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82 허무
    작성일
    18.07.26 22:30
    No. 14

    이 작가가 쓰는 표현이 뭔가 다르다 싶었는데 19화에 팔을 풀쳤다라는 표현을 쓰더군요..
    도대체 이게 뭔말이야 하고 네이버를 검색했더니 팔을 삐었다라는 북한식 표현이더군요. 왜? 북한에서 사용하는 말을 쓸까하고 생각은 해봅니다.

    찬성: 14 | 반대: 1

  • 작성자
    Lv.82 허무
    작성일
    18.07.27 00:54
    No. 15

    33화까지 읽어보았습니다. 작가님 한국분 맞습니까?. 이작가 쓰는 단어 "고험""언녕""너절로""풀쳤다""실머리" 등등 글을 읽으면서 오타겠거니 했던 단어들은 북한에서 사용하는 단어들입니다.
    우리 일상에서 특히나 장르소설이 주가되는 문피아에선 더더욱 찾아보기 힘든 단어들입니다.

    찬성: 9 | 반대: 2

  •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8.07.27 00:59
    No. 16

    그냥 나이가 많은 사람 같음. 세계관 엿보는 재미는 있는데 그게 끝임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9 적수정
    작성일
    18.07.27 09:17
    No. 17

    다읽었내요. 옛글 생각도 나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심각한 고구마도 없고 적절히 탄산을 주셔서 막힘없이 보았내요. 한번읽어보시면 2~3일은 금방갈거에요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99 농촌쌍둥형
    작성일
    18.07.27 09:56
    No. 18

    참신한 소재로 문피아의 판타지 장르를 넓혀가는 좋은 작품입니다.독서의 계절, 더운데 나가서 고생말고 시원한 곳에서 즐독하시길 ...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2 골든라이터
    작성일
    18.07.27 11:23
    No. 19

    독서의 계절, 더운데 나가서 고생말고 시원한 곳에서 즐독하시길 ...

    와, 이 말은 홍보 글로 쓰기 딱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18.07.27 11:59
    No. 20

    간첩이나 그런 사람이 웹소설을 그것도 무료로 올릴리도 없는데 무슨 이유로 북한식 단어를 썼건 그게 뭔 궁금해할 꺼리나 되나...높은 확률로 본인이 새터민이거나 아니면 부모나 조부모가 이북출신이시거나 낮은 확률로 그냥 쓰고싶어서 조사해서 썼거나 셋 중에 하나겠지

    찬성: 7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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