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클래식하고 묵직하지만 빠른 전개의 나무랄게 없는 작품

선독점 제국을 향해 쏴라!

글

아모리아

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목에 다 드렸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문피아 생활 약 10년만에

그

리고 유일하게 문피아에서만 즐기는 해비 과금러 로써.

이 글은 좋더라 좋더라 좋더라아 ㅋㅋㅋ

넘 아재틱 했나?

근데 왜 300자 이상이여야 되나요?

운영자님?그래서 제가 이렇게 쓸데 없는 사족을 달고 있잔하요.

아 이해는 할수 있지만 강호의 도리가 이렇게도 땅에 떨어져.

그 아무도 믿지 못하고 시스템적으로 막아야 할 정도 까지인가요?

사족하고도 70자 남았네요........

미안해요 여러분 그냥 나머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꽃이다]

흠...

[호주야가다]

비추

[만사(萬蛇)]

쇄빙선 같은 소설입니다.

[aamon]

왜 300자 제한을 걸어놨는지 알려주는 추천글

[잡초인생]

추천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는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낚였으니...독후감상문보다 강렬하게 와닿네요

[시드씨드]

유년기를 기반은로 쥔공의 배경을 메이킹했죠. 술술 잘읽히고 재밌습니다. 오타신공과 비문마공에 내성이 없으신분들도 편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wonywony]

재밌어요. 꾸준히 추천글 올라올만한 글이에요. 작가님이 전작도 안정적으로 완결 내신걸로 암.

[홍위병]

하루 2천언 정도 보는데.. 어쩌다 숨겨진거보이면 정주행해서 한달/하루 하믄 거즌 2천4백언꼴. 예전 대여점시절 하루 세권 빌려서 완독했는데 그게 2천4백언이라 항상 기준이 거기 마추어진듯 합니다. ㅎ

[열풍왕]

재밋어요

[관측]

나이들어 보이고싶은 초딩인가?

[배드문]

밑에도 추천글 있었던 것 같은데, 추천하신 분 마음 이해합니다. 추천글 쓰고 싶은데 글자수를 채워야하는 부담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