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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참. 158화인데 아직 슈퍼스타 아닙니다. 곧 될것 같기는 합니다. 프롤로그에서 이미 슈퍼스타여서 슈퍼스타 확정이어서 소개글에 그렇게 이야기 한것입니다.

찬성: 1 | 반대: 1

좋네요
추천

찬성: 8 | 반대: 9

보다가 졸려서 중단했습니다.

찬성: 22 | 반대: 15

필드의 어린왕자와 이 작품 매일 기다리는 내선호작에 소중한 작품이죠.

찬성: 7 | 반대: 8

소중한 작품이에요. 저도 웹소설 많이 읽지만 초반 느린 흐름이 매우 생소했어요. 요즘 이렇게 시작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작가 뚝심있네라고 생각했다는. 또 다른 장점은 작가가 캐릭터들을 굉장히 소중히 다룬다는 느낌이 들고 독자로써 정성스런 글을 읽는 느낌이 있습니다. 드라마로 만들어도 굉장히 잼날거 같아요.

찬성: 8 | 반대: 8

추강합니다

찬성: 5 | 반대: 6

쥔공 부부가 참 매력이죠

찬성: 7 | 반대: 6

소중한 작품입니다. 저에게도 문피아 에게도

찬성: 9 | 반대: 6

저도 추강합니다!

찬성: 8 | 반대: 4

정말 멋진 작품이죠.

찬성: 6 | 반대: 4

좋은 글이긴 합니다만 앞서 추천인의 말에도 나타나듯이 주변인물 캐릭터까지 모두 부각함으로 해서 추천인은 주변인물까지 모든 야그를 해줘서 질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주변인의 잡다한 이야기까지 모조리 이야기하다보니 오히려 주인공을 보고 싶은데 몇회가 지나도록 주인공은 나타나지 않고 그러다보니 주변인물 쓸데없는 이야기에 매몰되어 질려갑니다

아마도 작가님의 뛰어난 글솜씨로 인하여 쓸데없는 주변부이야기를 늘려감으로 인하여 원고료 인상을 꾀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별로입니다

짜증나구요 힐링타임으로 읽을만한 소설이 어느순간 주인공이 아닌 잡다한 주변인물사가 되면서 짜증나기 시작해서 저는 하차하였습니다.

힐링소설은 힐링소설다워야하는데 지나친 주변인물의 신변잡기까지 시시콜콜 야그하는데 오히려 질려갑니다

추천인은 이걸 장점이라고 보았지만 제가 보기엔 단점이네요 돈 아깝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찬성: 11 | 반대: 4

작품이 뭐가 목적인 소설입니까?
힐링? 커리어로 성공하는 성취감? 아니면 과정에서 일어나는 코미디? 인간찬가나 조연과의 인간극장 같은 에피소드인가요?
제목만 보고서는 주인공이 매니저로서 아내와 승승장구하는 연예계 소설인줄 알았는데… 판타지라는 얘기도 있고 추천글 읽고서도 장르가 뭔지 감이 잘 안 옵니다ㅠ

찬성: 4 | 반대: 3

여성취향 글입니다.

찬성: 4 | 반대: 3

이건 명작이죠~

찬성: 4 | 반대: 5

부부가 성장하는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찬성: 6 | 반대: 3

저도 추강합니다.

찬성: 4 | 반대: 3

아마도 반대충들은 마스크 끝까지 안쓰는 애들일 거임

찬성: 2 | 반대: 5

하차자입니다
공태훈의발전하는모습도
오리온이 성장하는모습도 다보기좋았어요
그래서읽었고 유료도따라갔는데
윗댓분말대로 슬슬지쳐가더라구요
주변사람들이야기가 내용전개의개연성을채워주는부분에서
필요하다곤생각하지만
솔직한말로 늘려쓴거라생각들어요
그감정표현이라던가 주변인이그런행동을한것에대한
확고한정당성부여? 이것도필력이라면필력이겠죠
글의힘이니까 저부분들을줄이면서 납득할수있게도 쓰셨으면 내용이더알차지고 더즐거웠을텐데
지쳐서 하차했어요ㅠㅠ

찬성: 2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