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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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빨간Bull
- 18.07.05 23:2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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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검아이
- 18.07.05 23:2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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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가시비
- 18.07.05 23:2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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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1x년째유령
- 18.07.06 00:1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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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은색빗방울
- 18.07.06 00:2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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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8.07.06 00:3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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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2 가시비
- 18.07.06 12:2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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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작은암자
- 18.07.06 01:2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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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헬헤븐
- 18.07.06 01:5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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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럴수럴수
- 18.07.06 02:2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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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po******..
- 18.07.06 03:2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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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layanee
- 18.07.06 11:1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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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노테르담
- 18.07.06 16:3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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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조아니
- 18.07.06 16:4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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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
- 18.07.06 18:1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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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만족함
- 18.07.06 19:3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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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가을선
- 18.07.06 19:46
- No. 17
엔딩의 방향까지 생각한 행동이고, 나름대로는 인상적이고 필요하겠다 생각해서 넣은 행동이었지요. 다만 초반에 사건 중심으로 가다보니 이런 행동에 대한 설명이 부실해졌고, 갑작스러운 만남에 극단적인 행동으로 비춰진 거 같긴 합니다.
40화 거의 넘어서야 행동 지적에 대한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 내용을 처음부터 다시 바꾸자니 곤란 했던 거 뿐이지요. 40화까지 진행된 내용이 있는데 바꿔야 할지 이 부분은 계속 고민중이었습니다. 가급적 안 바꾸는 게 낫겠다 싶었고요.
갑자기 독자가 늘어나면서 또 이게 언급이 되니... 지금은 이 행동을 지울까, 아니면 수정할까 고민중입니다. 다만 리메이크라던가 이런 식으로 가고 싶진 않고, 일일이 바꿔나가자니 시간이 좀 걸릴 거 같습니다. 하루 이틀 정도 휴재를 하고 일부 수정할까 싶기도 하네요. -
- Lv.49 카뮴
- 18.07.06 19:3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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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선
- 18.07.06 20:08
- No. 19
안녕하세요, 이 작품의 작가인 가을선입니다.
추천글에 처음(!!) 올라오게 되면서 갑자기 선작 수가 배로 올라가며 절 심장마비로 보내버릴 뻔한 사태가 있긴 했었습니다. 오늘 제가 수면중 사망으로 맛이 가진 않을까 걱정될 정도입니다. 물론 농담입니다.
모든 독자님을 다 만족시킬 수 있는 작품을 쓰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위에 만족함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기존에 여주가 꼬집는다는 행동에 대한 지적은 예전부터 있었던 게 사실이었습니다. 다만 그 행동에 대한 댓글 지적이 거의 45화 연재 되면서 (당시 선작 아마 70정도...;;) 나온 댓글이기에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제가 생각한 바를 밀고 나가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추천글 덕분에 조회수와 선작율도 올라가며 여주 행동에 대한 피드백이 더욱 뚜렷해지니, 큰 맘 먹고 작품을 수정하고자 합니다. 아마 빠르면 오늘 새벽, 늦어도 내일 오전에는 끝나지 않을까 싶은데요.
추천글을 접하시고 제 소설을 정주행 해주시려는 분들도 하루 정도만 기다려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빨리 수정해서 작품 읽으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댓글은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작품을 책임진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건 충분히 지키고 고집 부릴 건 부릴 생각입니다. 하지만 뚜렷하게 계속 늘어나는 불만 사항을 그대로 둘 정도로 미련하진 않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독자가 늘어나는 만큼 피드백도 확실해져서 오히려 기쁩니다.
전체 수정에 들어가고,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에도 써놓았습니다. 댓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수정된 작품은 어떻게든 빨리 끝내겠습니다. 리메이크 만큼은 사양하겠습니다. 그건 다음 내용을 기다리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여러가지로 관심어린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수정 끝나면 다시 댓글 올리겠습니다. ㅠㅠ -
- Lv.88 루루랄라라
- 18.07.06 20:27
- No. 20
본꼬집기 수정하신다니 다행이네요. 방금까지 읽다가 볼꼬집기 다섯번째에서 선호작 삭제했었거든요.
등장인물이 한점 흠도 없는 인물들이어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여주가 사람 사이의 거리를 잴 줄 모르고 무례하고 사이코짓을 악의없이 해서 학창시절에 왕따 당해서 자퇴했고 지금고 사회생활 못해서 집구석 백수라는 설정이고 그렇게 서술되어 있다면 괜찮았을 겁니다. 근데 소설속에서 여주는 작은 회사지만 직원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멀쩡히 사회생활 잘 하는 사람으로 나오거든요.
즉, 또라이 짓 하면서 또라이라고 서술하면 괜찮습니다 또라이짓하면서 정상인으로 작가님은 서술하시니 괴리감에 몰입이 안되는 거죠.
수정하신 뒤에 다시 보겠습니다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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