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 Lv.49 카뮴
- 18.07.08 09:50
- No. 1
-
답글
- Lv.49 카뮴
- 18.07.08 10:09
- No. 2
-
답글
- Lv.67 버그사냥꾼
- 18.07.08 12:01
- No. 3
-
답글
- Lv.96 720174
- 18.07.08 12:37
- No. 4
-
답글
- Lv.49 카뮴
- 18.07.08 13:47
- No. 5
그러게요 왜 거기서 역겨워하지않고 님은 찌질하게 여기서 이럴까요? 제가 그거 옹호한것도 아닌데 거기까지 책임 져야하는지도 의문이지만 신기하긴 하네요 현대 판타지장르는 현대기반이니 어느정도 현대를 따라야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원조교제급 나이차이는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면서 판타지장르를 반례로 끌어오며 메갈 몰이하는거 ㅋㅋㅋㅋㅋ ㅋ 예.. 메갈몰이 백날해봤자 전혀안쫄리구요.. 20대초반여성이랑 중년남성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건.. 곧 중년 아니면 중년인 남자들 밖에더있겠습니까... 나가서 사람도 사귀고... 젊은 애들이랑 대화도좀 해보고 그래요... 미성년자언저리애들은 군대갔다오면 아제고 30대넘으면 대머리드립치는게 현실입니다..
-
답글
- Lv.60 블루비틀
- 18.07.08 14:12
- No. 6
-
답글
- Lv.49 카뮴
- 18.07.08 14:33
- No. 7
-
답글
- Lv.49 카뮴
- 18.07.08 14:00
- No. 8
-
답글
- Lv.65 아히ㅡ
- 18.07.08 13:16
- No. 9
-
답글
- Lv.90 싱드신드롬
- 18.07.08 15:59
- No. 10
-
답글
- Lv.37 n5******..
- 18.07.08 19:59
- No. 11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인간이고 남성이고 중년이기 전에 한 존재입니다. 사회 체계에 의해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가축 우리의 짐승처럼 길러지지만 극소수의 일부는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합니다. 단순히 살아있는 삶보다 더 좋은 것을 위해. 시간이 많이 주어질수록 쌓는 경험의 양이 자연히 많아지지만 스스로를 훈련하지 않는 존재는 답보 상태입니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과 상관없이 스스로를 단련하는 존재는 시간의 활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질적 양적 격차가 생겨 납니다. 이 경우에 인간이길 넘어서 존재대 존재로써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소년이여도 그 영혼의 성숙함이 원숙한 존재가 있고 노년이라도 추한 존재가 있습니다. 이 이치를 아신다면 사랑에는 모양이 없다는 것을 알게될 것입니다. 강한 존재는 그 스스로를 단련함에 있어 건강한 육체에 따른 건강한 정신도 돌보기 때문입니다.
-
답글
- Lv.37 n5******..
- 18.07.08 20:19
- No. 12
예를 들자면 플라토닉 러브가 있겠내요. 육체적인 욕망이 아니라 상대에 대한 아름다움과 존경심을 바탕으로한 영적인 애정.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 단순히 시간에 의해 흩어지는 육체적인 아름다움을 넘어서는 영혼의 아름다움. 삶의 태도의 아름다움. 인식의 아름다움. 단 하나의 아름다움에서 출발해서 아름다움 자체를 향해 점점 더 높은 단계를 지향하는.. 아름다움. 존재대 존재로써 느끼는 태고 태초의 끌림에 나이가 무슨 상관입니까? 소설이든 영화이든 현실이든 간에 분명 소년과 노년 사이에서 균형을 잡은 중년에게 사랑 또는 끌림을 느끼는 소녀 혹은 숙녀가 없으리라는 단정은 너무 매몰차다.
-
답글
- Lv.80 Ploud
- 18.07.08 23:05
- No. 13
-
답글
- Lv.37 n5******..
- 18.07.10 21:40
- No. 14
-
답글
- Lv.37 파차이
- 18.07.09 01:49
- No. 15
-
답글
- Lv.79 요기용
- 18.07.10 15:16
- No. 16
-
답글
- Lv.69 하얀코끼리
- 18.07.26 02:58
- No. 17
-
- Lv.33 Matstar
- 18.07.08 13:52
- No. 18
-
- Lv.33 Matstar
- 18.07.08 13:58
- No. 19
-
답글
- Lv.49 카뮴
- 18.07.08 14:07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