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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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옳은말
- 18.03.17 03:5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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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부릉다라
- 18.03.18 00:1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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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형아곰
- 18.03.18 21:4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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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8 성실
- 18.03.20 10:5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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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월
- 18.03.20 18:4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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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너무짧구나
- 18.03.20 19:0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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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디푸
- 18.03.20 20:51
- No. 7
한자를 더 공부하겠다는 생각이 없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어이가 없더군요.
예전엔 대화는 통하지만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지금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문맹인 분들이 적지 않을거에요.
그런 분들이 일상 생활에서 대화하는거 빼고는 복잡하거나 지식이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많이들 어려워하지요.
주인공도 똑같아요. 대학교수? 글을 읽지 못하고 뜻을 해석못하는데
그게 무슨 소용임? 무조건 직접 마주하고 판별해야하는데 그게 가능한지도 의문이고
소설이나 드라마보면 왕족이나 지체 높으신 여자들은 직접적인 신체접촉이
안되고 만약 멀리 떨어진 사람이 편지 형식으로 병이 어떻다하고 적어보내면
해석을 못하는데 어떻게 치료를 한다는건지...
현대 의사들도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게 차트를 정확하게 기록하는거 아닌가요?
제일 잘나간다는 의사가 그런 기본을 무시한다?
그냥 작가가 설명하기도 귀찮고 아는것도 적다는거죠. 그래서 접음. -
답글
- Lv.78 ddmfksss
- 18.03.21 08:5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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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8 ddmfksss
- 18.03.21 09:12
- No. 9
개인적으로는 응원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의학에 시대적배경을 과거로 놓고 풀어나가는 이야기는 여태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한의학이 테마라면 과거시점이 별 상관 없겠죠 전공 서적부터가 한문작렬 일테니 작가님이 풀어나가기도 용이할겁니다
보통의 의학도라면 한문은 접하지 못하고 거의 영어만 달달외울겁니다 처방전 쓰시는거 보면 증상부터 내리는 처방까지 영어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화에서 조선시대 의학소설을 쓰실만한 분이 있을까요? 현업을 마치기만해도 늦저녁인데 시대상까진 몰라도 한문공부를 강요하는건 개인적으로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답글
- Lv.78 ddmfksss
- 18.03.21 09:2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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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8 도바민
- 18.03.22 01:5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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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8 ddmfksss
- 18.03.23 07:4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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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8 도바민
- 18.03.26 01:1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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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디푸
- 18.03.20 21:06
- No. 14
/성실 당신이야말로 제대로 알아보시길
물론 양반 출신중에 의원 한다는 사람이 있었겠지.
그게 당신이 말하는 유의겠고 말이야.
그런데 양반들은 의원하는걸 반대하고 싫어했지.
그 당시에 의원은 잡학중에 최고의 학문이였지만
잡학은 잡학이었어. 그렇게 잡학이라는 취급을 받은 이유가 뭐겠어?
학문으로서 제대로 인정을 못받았기 때문 아니겠어?
그래서 그 당시 의원은 중인으로 분류된게 맞어.
아주 드문 100에 한, 둘 될까말까한 양반 출신 의원 있다고 해서
사료를 더 공부하느니 어쩌느니 ㅉㅉ.
사과 박스에 썩은 사과 하나있다고 전부 다 썩었다고 버릴 인간이네. -
답글
- Lv.43 혓바늘
- 18.04.08 16:4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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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ddmfksss
- 18.03.21 08:5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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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kaiserhi..
- 18.03.24 17:0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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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옳은말
- 18.03.28 14:3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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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로이팅
- 18.03.29 03:1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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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혓바늘
- 18.04.08 16:4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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