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같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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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불량집사

저는 요즘 이 소설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환타지는 아닌데 더 환타지 같은 소설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더 환타지 같다는 생각에 때론 어이가 없기도 합니다.

그만큼 우리가 사는 세상이 상식을 벗어난 것이겟죠.

평범한 일반인이 귀향에서 시골 구석에서 살아 가는 이야기 입니다만,

그 내용이 자뭇 신비롭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고 누구나 이게 옳다 라고 말하는 삶을 사는 사람의 이야기가

주변과 더 나아가서 세상을 울리는 변화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완결을 조만만 본다고 하셧는데 아쉽기도 하고,이런 내용의 글은 

많은 분들이 보셔서 자그마한 감동을 느끼시길 바라며

추천 글을 올립니다.

[Simoon]

흠.. 재미 있습니다. 아기 자기한 이야기가 펼쳐지죠.... 그런데.. 읽다보면... 무한 반복되는 이야기를 보게 되죠.... 거기서 많은 독자들이 포기 한듯 하네요.

[Simoon]

추천을 5분이나 했는데.. 최근 구독자가 500명도 안된다면... 몇몇 분들만 재미를 느끼는 건지 모르겠네요.

[푸스로]

아니요, 필력은 수준급입니다 충분히 재미를 느낄수있는 요소는 차고 넘쳐요 이분작품 참 좋습니다 저는 거짓말을 하다가 되게 재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