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능한 박건호가 연예계에서 활약하는 이야기

박건호가 다시 돌아왔다고 하는데...

아주 어려운 곳에 있다가 능력발휘를 해서 현실세계로

돌아옵니다. 이런 박건호에게는 뛰어난 능력과 적응력을

가지고 있네요. 재주많은 박건호가 가난한 삶에서

벗어나는 찬란한 연예계 톱스타로 성장해가는

이야기입니다.

시작은 프랑스 식당에 취업하는 이야기로 시작이

되는데, 작가님이 필력이 탄탄해서 쉽게 잘 읽을 수

있습니다. 내용도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가네요.

연예계와 관련된 작품들이 꽤 많고 재미있는 작품들도

많고, 그다지 인기가 없는 작품들도 꽤 되잖아요.

작품 ‘톱스타가 되자’는 재미있고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연예계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은 보시면 좋을 것 간다고

생각이 듭니다.

작품의 재미에 비해서 선작수가 너무 적다는 느낌이

들어서 추천을 해봅니다.

[여울가람]

이런건 꼭 주인공이 모든 힘과 권력을 포기하고 현실로 돌아와서 가난을 벗어나 다시 힘과 권력을 가지려고 하죠. 그럼 뭐하러 돌아오는지 원

[관측]

소설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내용으로 시비

[하한]

작가님이 필력이 좋으신게 여울가람님처럼 생각할수있는
흔한 주인공 캐릭터 함정을 굉장히 부드럽게 잘 넘기며 전개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은 특별한능력,특별한행운이 있는데 그것을 저승 서바이벌 우승자의 능력,저승신의 몰래축복으로 개연성을 만들었고
고아인동생들을위해 금수저로다시태어날수있는기회를 버리고아무것도없는 현생으로 선택할만큼의 독함 선함 책임감 대범함등을 갖추고있는 주인공캐릭이라고..
이정도면 좋은 전개라고 저는생각합니다

[이블바론]

재밌어요
쥬인공이 딸린동생만 셋인데 돌아올만하죠..
프랑스 식당알바뷰터 시작해서 연애계로가는데 좀 주인공한테 유리한전개가 있긴한데 저승신들이 뭐 던저준게 아마 행운빵빵 하게 넣어준듯. 주인공 성격이 좋았어요.

[이블바론]

확 재밌진 않지만 잔잔하게 재밌네요

[하한]

이 작품 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흐름을 타는게있어 처음10회정도보다 횟수가 지날수록 흥미있어졌어요 주인공능력,매력이 점점 증가하면서 흥미가 생기고 있습니다

취향차이들은 있으시겠지만 저또한 추천글처럼 조회수가 재미에비해서 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작품들이..있..
최근엔 한편있네요..ㅠ 그리고 그런경우 유료로 가지못하면 연중이되었던것을 봐서..
좀 일단 초기조횟수 증가되길..바라는맘에 댓글로 재밌어요를 외칩니다~~(조회수유지안되는것까진 어쩔수없;;;)
주인공이 세련,성숙,자제력,능력남,매력적,오기,자존심이 복합된 수백만대1의 서바이벌우승자다운 캐릭의 묘사를 작가님이고민하시어 탄생시킨것같습니다 사이다물 먼치킨은아니지만
은근 먼치킨스런면이 수위에 맞게 드러나면서 몰입되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서유기팬이라 재미있게본겅도있고~~
지금 연기자로 영역을 넓힌 주인공의 활약이 궁금합니다~

[sublimat..]

유료화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게 오탈자가 심하면서 퇴고나 가필수정은 쥐뿔도 없이 개썅 마이웨이라서 취미로 글 끄적이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업로드 하면 글을 다시 안읽는 타입 같습니다.
자기 멘탈 보호하려고 댓글도 안읽는 것 같고.
아니면 본업이 너무 바쁜 사람이거나.

[덱]

1회보고 포기한 글이네요.
이글은 1회가 진입장벽입니다.
지금 다시보려고 갔다가 1회보고

보기싫어졌어요.

[sublimat..]

실존하는 방송과 배우를 지나치게 많이 차용하는게 상상력이 빈곤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슨 조*라에 만연하는 연예인 팬픽도 아니고...
거기에 오탈자 수정 피드백도 없고.

[달닮은마을]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중의 하나입니다.

[노테르담]

초반이 연예계 패러디물 같아요...그리고 주인공은 하는 거 개뿔 없이 주변인들에 의해서만 상황이 변화하고 운에 의존하고 우연에만 의존한 전개가 좀...가족물로 가고 싶으면 가족물로 가든가 연예계물로 가고 싶으면 그러든가;; 장르소설 초반을 이렇게 개판 쳐놔도 추천글이 있는 거 보면 이후로는 괜찮은 걸까요?? 초반까지 읽고 너무 흥미가 생기질 않아서 하차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