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일 기다려 지는 작품

독점 신의 게임 메이커

글

이가후

추천글 읽고 시작해서 따라가고 있는 작품입니다.

바바리만 퀘스트, 멸망한 세상의 사냥꾼 이후 매일 기다려 지는 작품이 없었는데

최근 신의 게임 메이커 이 작품때문에 문피아에 매일 오게 됩니다.

장르 : 현대 직업물로 여겨짐, 판타지적인 요소는 적으나 향후 어떻게 될지 모름

(작중 갓겜의 역할이나 정체에 따라 달라질것으로 생각됨)

줄거리 : 게임회사에 다니는 주인공의 게임 제작 중 일어나는 에피소드. 최고의 게임 제작을 위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점

1. 오타, 비문이 거의 없다.

2. 무료다.

3. 글 진행이 깔끔하다.

4. 에피소드마다 즐거움을 준다. 조금의 사이다가 있다.

5. 뒷 내용이 궁금하다.

6. 막 퍼주지 않는다. 개연성이 나쁘지 않다.

7. 완결한 전작이 있다.

단점

1. 연재주기가 불안정 한지 알았는데

최대한 매일 쓰고 있습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이 글을 보고 이 작가의 전작을 찾아 보았습니다.

배구 마에스트로 라는 글도 좋아 완결까지 보았습니다.

하지만 작가가 말하듯이 소재가 너무 매니악, 마이너 하여 큰 인기를 얻지는

못한거 같습니다. 새 작품에서 셀프 디스를 조금씩 합니다.

어쨋든 이 글을 보고 한분이라도 더 이 작품을 읽고 같은 즐거움을 느낄수 있기를

조금이라도 더 조회가 늘어 작가가 힘내서 매일 연재해 주길

혹시라도 대박나서 작가가 전업 작가 되어 많은 작품 써 주길

[반치]

추강합니다 ㅎ

[패스트]

재밌습니다.

[MangoRed]

재미있죠. 엎어진 전작도 이 작품에서 다시 살려내셔서 더 반갑더라고요.

[강건위]

추강합니다!

[지로리]

재밌습니다 추강!

[강지니]

추강추강추강
요즘 기다려지는 세가지작품중하나
라이징 패스트볼 살수가 탑에서~~ 신의게임메이커
작가님 연참좀해주세요~

[쿠바]

추강!

[킹이가군]

5화까지 봤는데 사람들이 싫어하는 요소들이 초반부터 꽤 있네요. 회사에서 팽 당했는데 여전히 붙어 있고, 주인공에게 다짜고짜 선입견 갖는 노답 직원들을 데리고 가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주인공은 처해진 현실을 이겨내려고 노력은 하는데 감정에 와닿지는 않네요. 워낙 고구마 요소라서 보려면 몰입에서 벗어나야 하고, 몰입하려고 하면 답답하고. 찾아보면 다른 돌파구가 있을 것 같은데 굳이 이런 전개를 택해야 했나 의문이 듭니다.

[진채]

맞아요 전개 진짜 깔끔하죠. 실제 게임회사에서 일하신 경력이 있으신것 같아요 현실성도 많이 고려하시고. 보다보면 진짜 빠져듭니다ㅎㅎ 재밌어요!

[작은암자]

무지 재미있어요

[k라이온킹]

정주행 하고 왔어요!! 재밌네요~ 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