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워리어의 [왜 나처럼 못하냐]입니다.
최근 스트리밍 장르의 소설이 범람하는걸 자주 보셨을 겁니다.
저도 요즘 전지적 독자시점같은 스트리밍물을 재밌게 읽고있는데요
재미있기도 하고 술술 읽히기도 하는데 아직 조회수와 선작이 아쉬운 소설 하나를 독자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소개글은 이렇습니다.
신들의 게임을 클리어한 김수엽.
그 앞에 주어진 선택지.
1. 세상을 구원한다 2. 신이 된다
10초간 두뇌 풀가동 끝에 내린 결론.
신이 되면 끝 아닌가?
패배를 모르던 최강자 김수엽의 진정한 고난은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두뇌를 풀가동 했지만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신이 되었다면 끝일까요?
학대파와 애호파로 나뉜 신들, 그 틈에서 지적이고 젠틀하지는 않지만 한번 클리어한 경험이 있는 주인공이 어떻게 이 세계를 다루게 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저와 같이 이 소설을 읽고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답니다.
함께 읽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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