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천보고 가봤는데 예전 중세물 느낌이 물씬 나네요. 좋아하는 타입이라 선작했습니다.

찬성: 4 | 반대: 2

Good!

찬성: 3 | 반대: 2

이 분 작품 더 보실려면 조xx 동네에 있으니 취향맞으신 분들은 찾아보세요. 참고로 전 취향에 맞아서 재밌게 다 읽었습니다.

찬성: 3 | 반대: 2

아직도 입으로는 토하고 똥구멍으로 똥누는 글이 자주 나오나요?
6호님 글은 볼만 하다가도 똥먹는데 밥싸는 글이 많아서
언제 부턴가 클릭하기가 부담 스럽더군요.

찬성: 12 | 반대: 2

이 작가분도 진짜 대단한 분이죠...

찬성: 2 | 반대: 1

취향이 맞아야 한다는데 동감...

찬성: 4 | 반대: 1

하드한 중세물이 맞는 분에게는 딱 인데, 요즘은 하드한 중세물을 즐기시는 분이 많이 없다는게 안타깝지요.

찬성: 1 | 반대: 2

1화 30% 못넘어감 글이 너무 허세끼가 좀심하내요
빗대어 말하는건 이해하는대 공감이 전혀 아무말대잔치같아요 좀심함

찬성: 16 | 반대: 3

이분 글은 매우~~ 취향을 타는 걸로 깅거합니다.
예전에 다른 작품 읽다가 도저히 취향이 아니었던 분.
ㅈㅇㄹ쪽의 매니악한 글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분입니다.

찬성: 3 | 반대: 3

252화나 쓰셨는데 프롤로그에 오타 있는 거 보고 망설임 없이 바로 하차. 글의 얼굴이나 다름없는 1화가 저렇다면 뒤에는 당연히 무수한 오타가 남아있으리라 생각됨.

찬성: 8 | 반대: 8

순식간에 30화 가까이 읽었는데 생각 외로 괜찮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도 안되는 먼치킨은 아닙니다.
착실하게 성장해 나가는 소년의 복수극이라는 표현이 맞을 듯 합니다.
중세를 배경으로 한 외국영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검, 도끼, 철퇴 등을 사용해 싸우는데 마법과 오라가 난무하지는 않지만 사실적인 묘사가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의외로 건진 수작입니다.

찬성: 2 | 반대: 4

필력부족. 딱 한단어로 표현가능한 글입니다. 쓸데없이 멋부리고 허세가득한 글이다보니 참기 어려울정도며 하드한 중세 판타지라고 하나 다른글이나 외국 드라마 소설에서 마르고 닳도록 쓰인 클리셰 덩어리다보니 거북합니다.

찬성: 15 | 반대: 6

6호전차작가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죠.

찬성: 5 | 반대: 1

어 이분글이 여기에도 있었구나 예전 조아라때 크라우프하고 라스 이거 거의 다 봤엇는데..

찬성: 1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