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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를 우승시켜라!!

작성자
Lv.99 골방곰
작성
24.08.23 20:02
조회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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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새글

단팥빵소년
연재수 :
33 회
조회수 :
309,112
추천수 :
8,022
천재 투수가 170을 숨김, 방출당한 투수가 금강불괴로 돌아옴의 작가! 야구 명작가 단팥빵소년님의 신작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주의 하세요!

처음 써보는 추천글이라 정신이 없을 수 있습니다. 주의 하세요!!!


야구와 아무런 상관이 없이 살던 주인공은 30살 생일에 고1 신학기로 회귀를 합니다.

그때 주인공에게 들려오는 소리... <야구팀 타이거즈를 우승시키시오>

처음에는 믿지 않고 다시 야구와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던 중 다시 30살 생일에 회귀를 합니다.

다시 들려오는 한마디, <타이거즈를 우승시키시오>


결국 주인공은 광주 타이거즈를 우승시키기 위해 야구를 시작하기로 합니다.

처음 2번은 선수가 아닌 스탭으로, 그 뒤로는 선수로.

그러나 야구에 소질이 없던 주인공은 계속해서 실패를 하죠.

결국 계속되는 환생에 국내는 물론 메이저리그까지 정복하며 완벽한 선수로 거듭납니다.

12번의 회귀 후 13번째 삶에서 30살 생일 전에 드디어 타이거즈를 통합 우승시키고 맙니다!

그리고 잠이든 30살 생일... 다시 회귀를 합니다.


다시 들려오는 소리 <타이거즈를 우승시키시오>

주인공은 절망과 분노에 한마디를 하죠. "꺼져. 안해."

그때, 처음으로 들려오는 소리... <그 타이거즈가 아니다>


14번의 회귀와 15번째 삶...

주인공은 과연 그 타이거즈가 아닌 다른 타이거즈를 우승시킬 수 있을까요?


이전 작들의 분위기는 조금 절박하고, 우울한 분위기와 다르게 이 작품은 그래도 조금은 그런 분위기가 없어진듯 합니다.

주인공 성격도 훨씬 좋구요.

아직 극 초반이긴 하지만 작가님의 글들을 재미있게 보셨던 분들은 이 작품도 재미있게 다가올거 같습니다.

아직 '방출당한 투수...'가 완결이 안된 시점에서 동시 연재를 하시기에 조금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연중이나 휴재가 없는 작가님이시기에 조만간 '방투금돌'이 완결되면 탄력을 받을 것 같네요.



Comment ' 22

  • 작성자
    Lv.45 아이네158
    작성일
    24.08.23 21:42
    No. 1

    그팀? 맨날 우승하는 팀인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4.08.24 01:43
    No. 2

    아마 디트로이트겠죠 한 30년째...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골방곰
    작성일
    24.08.24 01:53
    No. 3

    네! 정답입니다. 주인공은 그걸 모르고 13번을 회귀했죠.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능묘
    작성일
    24.08.25 03:11
    No. 4

    취향에 안맞네요. 172..... 그놈의 170, 전세계에서도 평속 160 던지는 선발은 다 몸 박살났는데 조지커비가 152에 제구된다고 차기 믈브 에이스로 평가받는 현실에서 야구를 전혀 모르고 쓰는 글 같네요. ㅜㅜ 요즘 핫한 폴스킨스도 158이 평균 구속인데....
    고교생 1학년이 던진 포심이 152에 제구된다네요. 요즘 프로선수들 재활하는 과정 보면 갑자기 확 던진다고 구속이 바로 나오는게 아니며
    야구 몇달 안하고 몸에 배인 것이 사라진 여파로 구속이 쭉 감소해서 그것을 다시 올리느라 고생하는데 야구 한번도 안해본 몸을 가진 고교생이 기억 속의 경험만 가지고 던졌더니 140대 속구가 나왔다? 심지어 재능이 없었다고 글에 미리 박아놨는데? 개연성이 너무 없어요.

    찬성: 3 | 반대: 19

  • 답글
    작성자
    Lv.99 레전드로브
    작성일
    24.08.27 23:52
    No. 5

    고1 회귀에 재능도 없다해놓고 기억만으로 140? ㅅㅂ 무협지냐 ㅋㅋ ㅈ빠지게 10년 15년 배워서 140대 던지는 k리그 선수들은 병신이고 불쌍해서 돈써가며 도와주는거냐 개판인글 그와중에 쉴드치면서 썬더일레븐은 뭐임? 이ㅈㄹ 하네 그럼 현대 배경을 쓰지말고 똑같이 세계관을 창조하던가 쉴드도 진짜 초등학생 수준으로 치네

    찬성: 4 | 반대: 14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4.08.28 17:20
    No. 6

    두알라님 뭐 하신대요 ㅠㅠ.
    그나마 야구소설같은 소설 쓰셨는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까칠구름
    작성일
    24.08.25 09:32
    No. 7

    그 타이거즈 아니라.. 오우야 디트였어..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3 nsworld0..
    작성일
    24.08.25 11:00
    No. 8

    심준석 장재영 옆나라에 오타니 고등학교 1학년때 150KM 던지는 투수들 이제 심심찮게 나옵니다. 졸업할때는 160 넘기고요 대체 언제적 얘기를...... 글구 현실에도 메쟈에 170 던지는 투수들이 있는데 웹소주인공이 170던진다고 개연성 까면;;;;;

    찬성: 1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능묘
    작성일
    24.08.25 12:37
    No. 9

    왜 개연성이라고 했는지 적었잖아요.

    1. 메이저에서 170평속으로 던지는 선발은 없다.
    계투는 있죠, 선발은 160에 제구된다? 디그롬 하난데 몸 박살났죠? 오타니요? 오타니도 포심 평균 160 안나옵니다. 150대에서 논게 천사시절이에요.

    2. 고교생이 150 던지는 개연성도 그래요, 예시로 드신 심준석, 장재영은 어린이시절부터 야구를 한 엘리트 출신입니다. 몸에 야구 근육이 형성이 되어있어요. 반면 작중의 주인공은?
    뭐 아무 것도 안했는데 140, 152 나오죠? 이게 개연성에 맞나요? 몸도 제대로 준비 안했는데 그런 구속이 나오고 제구가 된다는게 개연성이 있나요? 심지어 야구에 대한 재능이 없다고 도입부에 작가님께서 적어주시기까지 했는데요. 앞뒤가 안맞는다는겁니다.
    위 댓글에서도 제가 프로선수를 예시로 들었잖아요.
    전선수 안지만이 구속 올리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줘서 본 적이 있는데요, 머슬메모리로 기억이 어느정도 되어있는 선수도 재활? 피칭연습? 초기에 구속이 엄청 초라했어요. 몇달을 잡고 구속을 천천히 올렸죠. 다른게 개연성이 아니에요.
    야구에 세계가 놀랄 정도로 재능이 있었다. -> 아 처음에도 비범했구나 이해됨.
    야구에 재능이 초라했다.-> 회귀 후 어떤 준비도 없이 공을 던졌는데 152 , 140 심지어 제구도 된다? 이상하지않아요?

    찬성: 13 | 반대: 21

  • 답글
    작성자
    Lv.64 2008빼꼼
    작성일
    24.09.17 07:46
    No. 10

    제일 멀쩡한 댓글에 싫어요가 왜이리 많누?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골방곰
    작성일
    24.08.25 16:31
    No. 11

    음... 싸우지들 마세요.
    판타지 소설에서 현실과의 개연성을 찾으시는건 좀...

    이해가 안가는게 일본 애니보면 이보다 더한게 많은데, 유독 웹소설에서 현실과의 개연성 따지시는분들이 많네요.
    '이나즈마 일레븐'이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시고 오세요.
    판타지 소설은 그냥 판타지 소설일뿐 이라는 말의 뜻을 깨닫게 되실겁니다.

    찬성: 14 | 반대: 15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4.08.26 17:02
    No. 12

    스포츠는 룰이 있고 역사가 기록이 있죠.
    장르소설이라면 어떻게 써도 억지로 독자가 이해해야 하나요? 오타니같은 정말 만화속 주인공같은 활약하는 선수라도 그선수가 재능만 가지고 중고시절 몸을 만들지도 않고 저런 활약 가능할까요? 이나즈마 일레븐요? 왜구들 만화가 얼마나 현실을 담아냈는지, 얼마나 개연성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무슨 텍스트인양 읽고 오라고? ㅋㅋㅋ ㅋㅋ

    현실의 기본적인 훈련을 스킵하려는 작가들이 잘 쓰는거 있죠. 상태창이나 귀신이 능력준다. 하다못해 이런 것도 없이 일반인 그것도 몸이 제대로 성장하지 않은 고등학생이 전생의 기억만으로 뻥뻥? 이게 스포츠 소설. 장르소설인가요? 아니 무슨 블랙 코메디인가요?
    단련,훈련안된 그 몸 바로 망가진다는거 모르세요?
    그 근육과 골격의 밀도는 일반인인데 십여년 운동했던 몸으로 던졌던 기억으로 뻥뻥?
    헌터물이나 무협, 판타지는 설정이 작가 마음이라지만
    스포츠 소설이나 대체역사는 최소한 기본적인 고증과 개연성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당나라 중국에서 천일염 만드는거 지적하니까 몰랐지만 소.설.이니까 그냥 쓰던대로 쓰겠다는 그런 작가를 만드는거는 님같은 분 아닐까요?
    기본적인 룰도 현실성도 개연성에 대한 고민도 없이 그냥 뇌피셜로만 써도 그냥 소설이니까 이해하자?
    ㅡㅡㅡ
    고전적인 말이지만 '소설'의 정의는 '있을법한 이야기'입니다. 모티브하나 떠올랐다고 어? 이거 돈돼겠다. 그냥 뇌피셜로 쓰는게 아닌 고민하고 공부해 달라는 일.부. 독자의 말이 뭐 그리 화내실 이야기인가요?


    근거가 왜구 애니메이션?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8 | 반대: 18

  • 답글
    작성자
    Lv.90 개지스
    작성일
    24.08.26 17:37
    No. 13

    원래 이작가님 작품이. 좀 그래요 내용도 어디서 다 본것같고. 대신 글은 속도감 있어 아주 재미없진 않아서 뇌비우고 시간 때우기는 적당하더라구여

    찬성: 3 | 반대: 15

  • 답글
    작성자
    Lv.99 골방곰
    작성일
    24.08.26 20:01
    No. 14

    음... 우선 전 화를 내지 않았구요.
    그냥 너무 열을 올리시는 거 같아서 식히시라는 의미로 글을 쓴건데, 그게 또 다른분의 역린을 건드린거 같네요.
    이나즈마 일레븐을 예로 든건 이런정도의 작품도 있으니 판타지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소설에서 너무 그렇게 빡빡하게 잣대를 들이대지 말고 좀 유연하게(?) 받아들이자... 그런 뜻이였는데 좀 오해가 있었나 보네요.

    찬성: 14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4.08.27 17:31
    No. 15

    저도 말이 좀 심했네요.
    요즘 소설들 보면서 왜들 이러지?
    공부는 하나? 개연성은?
    하하. 개연성 따지는 노인네 맞습니다.
    하지만 노인 청년을 막론하고 개연성에 대해 독자가 너그러워질 수록. 만나는거는 일말의 고민도 없이 일필휘지? ㅋㅋ 막무가내로 생각 떠오르는대로 써갈긴 돈벌이 소설밖에 안남죠.
    이 소설같은 경우도
    경험만이 회귀의 재산이라면(상태창,귀신 없다면)
    한 1년전으로 회귀시켜서 몸을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아니 꼭 이때여야 했다면 바탕을 만들고 적응해 나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얼마나 보기 편하고 부드러웠을까요?
    그런데, 작가들은 그런 고민하고 공부할 이유가 없습니다.
    몸만들고 적응해가는 과정을 그리면 초반부터 늘어지고 고구마라는 독자들도 있고, 야구소설이라면서 외야 플라이치고 (진즉 아웃인데) 3루에 슬라이딩한다는 개솔해도 유료화가고 돈버는 세태인데...
    그래도.
    기본적인 설정과 개연성에 대한 고민.
    이걸 독자가 작가에게 요구할수록 더 좋은 작품 나오겠죠.
    오냐. 어구 어구 잘한다해서 넘쳐나는 금쪽이 작가들.

    찬성: 5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9 능묘
    작성일
    24.08.27 20:01
    No. 16

    개연성은 재미의 큰 요소중 하나입니다.
    말하신 애니메이션은 예시에 맞지않아요. 해당 애니메이션은 게임이 원작이더군요. 거기에 이미 설정에서부터 판타지스럽게 축구한다는 것을 밀고가고 있어요. 그림, 배경 모든 요소에서 설정이 들어가는겁니다.

    요컨데 판타지축구하는 배경에서의 판타지 축구가 위 애니메이션입니다.

    반면 이 소설은 현실야구의 배경에서 판타지 야구를 하고있는 셈이죠.

    개연성이라는 것은 말의 앞뒤가 맞아야 함을 말한다 생각합니다.
    판타지 세상에서 판타지를 쓰면 누구도 문제제기를 안합니다. 누가 오크와 파이어볼이 있는 세상을 뭐라고 하나요?
    온갖 기술이 날뛰는 헌터 세상을 뭐라고 하나요?

    다 판타지스러운 배경이든 상태창으로든 개연성을 나름대로 구색을 맞추려고 하는겁니다.

    위 소설은 현실 배경의 소설인데 재능이 없다고 함에도 어떠한 사전준비나 배경설정이 없음에도 제구된 강속구와 변화구를 던지는 소설입니다. 개연성은 재미의 구성요소 중 큰 요소인데 그걸 지적했다고. 지적하지말라고 하는 것은 이해가 안갑니다.

    찬성: 5 | 반대: 18

  • 답글
    작성자
    Lv.58 stuff
    작성일
    24.08.31 21:01
    No. 17

    위에 달린 비판들에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판타지소설에서 개연성 따지지 말라는건 개소리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zizisato
    작성일
    24.08.29 19:31
    No. 18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 때문에 추천글 몇 번 적다가 안 적는데 여전하네요

    세상에는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범죄도시 시리즈가 나오면 무조건 영화관으로 달려가는 사람도 있고 도대체 그것도 영화냐? 지겹다, 현실성도 없고 매번 재탕이다, 마
    동석은 무슨 로보트냐 그렇게 두드려맞고 또 일어나냐 말이 되냐 욕하는 사람도 있죠

    그런 취향은 모두 제각각 다른것이기에 그냥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그런 사람들끼리 모여서 취향맞는거 재미있게 보겠지. 난 리얼리티 넘치는 범죄영화 찾아볼란다 하고 떠나면 되는데

    평론가도 아니고 기자가 쓴 뉴스도 아니고 문피아에서 공지건것도 아니고 그냥 소설보는 같은 독자중 누군가가 여러분 이거 봤더니 재미있네요 한 번 찍먹해보시고 취향 맞으면 달립시다 하고 올린 글에 우르르 몰려들어서 에헴! 아무리봐도 이건 내 취향이 아니고 내 기준에 부적합해 쓰레기야 이런 글 달고, 그거에 동조한 사람들 또 몰려들어서 난장판 만들고

    글쓰는 작가도 힘빠지고 추천글 올린 일반독자도 얼굴빨개지고, 그러고 그냥 사라지면 다행인데 저런 사람들 특징이 며칠에 한번씩 자기가 댓글 단 글 찾아와서 확인함. 어디 누가 또 내 의견에 반대하나 볼까 에헴!

    그러고 누군가 어 나는 재밌던데 그런 댓글이 달려있으면 당신 취향은 내 모르겠고 내 기준으로는 이건 보면 안될글이니 접근금지! 이런글 달고 또 며칠있다 와서 확인하고......

    참 열심히들 사시네요. 볼 거리가 넘처나는 시대입니다. 영화나 소설이나 드라마나 별의별 작품들이 다 쏟아지는 시대죠. 이럴 시간에 가서 본인들 재미있는거 찾아서 보세요. 자기가 댓글단 추천글들 계속 순회방문하면서 감시할 시간에 가족들하고 단란한 시간 보내시고요.

    찬성: 17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74 로브로이
    작성일
    24.09.02 02:07
    No. 19

    그러게요 왜들 저럴까요 ㅋㅋㅋ
    토론이 취미이신 분들이죠.
    저도 요즘 소설이 취향에 맞지 않는게 많지만 그려려니 하고
    제가 볼것만 봅니다.
    남 취향까지 간섭하기에는 늙어서 힘드네요 ㅋㅋ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91 경주김씨
    작성일
    24.09.07 22:23
    No. 20

    이 글 읽은 적이 없는데 댓글이 막혀있네 보니까 난 차단 당한건가? ㅋㅋ 뭐냐
    읽지도 않은 글에 차단이라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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