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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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화끈한
- 18.04.23 18:3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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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트와일라잇
- 18.04.23 18:3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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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세돌스리가
- 18.04.23 22:1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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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Habsburg
- 18.04.23 23:5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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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n5******..
- 18.04.24 01:0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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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요기용
- 18.04.24 03:1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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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황혼사
- 18.04.24 06:2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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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황혼사
- 18.04.24 06:2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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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녹차한잔만
- 18.04.27 18:5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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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순망치한
- 18.04.24 10:2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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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카뮴
- 18.04.24 12:2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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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싱드신드롬
- 18.04.24 12:5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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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回回回回
- 18.04.24 15:2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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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밝은달
- 18.04.24 17:4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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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펄다르
- 18.04.24 17:5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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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NOEL
- 18.04.24 20:1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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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정체무실
- 18.04.24 20:5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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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디아별로
- 18.04.24 21:5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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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색볼펜
- 18.04.25 00:5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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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ddmfksss
- 18.04.26 14:55
- No. 20
갓뎀 재미있습니다. 홍정훈님의 '더로그'같은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아다'레인저 카이레스의 여행기같은 느낌이에요(오타 아닙니다). 옛날소설 느낌이면 지금과 같은 템포빠르고 흥미위주 전개에 길들여진 사람에게 루즈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오, 재미있었어요. 연참해달라고 조르고 싶습니다.
여담으로 작가님이 디시같은 커뮤니티사이트를 이용하시는 젊은분이신거같은데(제목 공모글의 오우! 신좀 죽여본 놈인가,불리쨩 등 같은걸 미루어 보았을때) 젊은 작가님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소설을 내내 읽으며 유일하게 불편했던점은 설정에 대한 소개가 스킵이 된 상태로 뜬금없이 내용이 전개가 됩니다. 글의 흐름을 쫓아가면(대략 4~5회정도에서)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지만, 글의 초반부에서 글에 이입하고 싶어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1,2화는 대체 무슨 내용인거지 싶었습니다.
추강드리며 작가님의 필력이나 글의 분위기와 잠재된 매력을 가늠하면 다른분들께도 일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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