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위해 요리했고 요리하다보니 쓸모있어졌다

아이고 작가님 네이밍 센스 하고는;; 

허나 제목이 너무 직설적인 주제.....

눈떠보니 이세계...

살기위해 요리했고 요리하다보니 쓸모있는 놈 취급되어졌으며 그래서 계속 뭔가를 만듭니다.

그런 주인공의 활약으로 주인공의 새로운 오너는 일이 하나둘씩 풀려갑니다

하! 요 도깨비 방망이 같은색히...굴리는데로 굴리면 맘에 쏙드는 일만 골라하네?

그래서 주인공은 오늘도 내일도 모레고 굴려질 예정입니다 ㅡㅜ

하지만 굴려지고 구를지라도 마이웨이는 지키는게 주인공다운 기개랄까? 자존심이랄까?

그렇다고 비굴하지 않다는건 또 아니고;;;

설퍼론의 유황맛을..아니 셰프의 꼼수맛을 보아라! 

[正力]

소재자체는 원하던 소재라 일독하러가봅니다.

[천마스승]

읽을 만하긴 한데 주인공이 좀 많이 멍청하네요

[사계]

노부나가의 셰프랑 비슷한 내용이네여 재밌었는데 함 봐볼께여

[성실]

소재도 좋고 스토리 구성도 나쁘지않아요. 다만 문장구조와 문단나눔이 어색하고 대화에서도 누가 말하는건지 중구난방인점이 있습니다. 좋은 편집자를 만나서 문장을 다듬으면 좋은 작품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소설의민족]

읽기어려워 난독증 걸릴것 같음 그런데 재미있어보임, 진심 재미있게 읽고싶은데 읽는게 어려움. 안타까울따름

[홀어스로스]

글 자체도 난잡하고 캐릭터들도 작위적인게 엄청 느껴짐

[wwwnnn]

볼 만은 한데... 뭔가 읽다가 턱턱 막히는게 있음. 그리고 어휘나 문장에 신경을 좀 썻음 좋겠음

[클라루스]

, 가 너무 많아. 쓸데없이 괄호랑 - -도 너무 많거... 읽다가 포기

[ia***]

목숨줄 잡혀서 억지로 재주 파는 요리사네요 답답 참고 보다가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