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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작품을 잃는게아니라 읽어야...

찬성: 4 | 반대: 2

작품 표지가 블러드 본의 보스 레이디 마리아네요.

블러드 본. 제가 아는 게임 중 가장 어두운 세계관을 가진 게임이죠. 코즈믹 호러의 정수랄까... 블러드 본 좋아하시는 모양이네요.

찬성: 5 | 반대: 1

클릭해서 최신편 댓글만 봤는대 초등학생 강간물이라는 말이 나오는거 보고 그냥 바로 나왔네요.

찬성: 10 | 반대: 3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최신편의 여동생 나이가 수정됐습니다. 비극성을 강조하기 위해서그 씬을 넣었는데 초등학생이 되어버려서 제가 너무 과했네요. 어차피 여동생의 나이가 정확히 언급 되는 부분이 한 편밖에 없고 내용진행에 별 이상도 없어서 빠른 수정. 혼선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찬성: 7 | 반대: 4

A사과님꺼네..
일단 읽어봄
이 작가님은 항상 초중반까지 괜찮은데 후반부갈수록 힘이 떨어져서..
여태 읽은거 다 후반부는 남겨놓음..
설정 자체는 멋지네요

찬성: 3 | 반대: 1

믿고보는 사과님!건필하세요!!잘보고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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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게 보고 있슴다 ㅎㅎ

찬성: 1 | 반대: 1

롤백 전인 21화까지는 영화 같은 느낌으로 엄청 몰입해서 봤습니다. 그 긴장감이 롤백 이후에는 느껴지지않지만, 그간의 싸움에 지친탓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보고 있는 작품이네요.

찬성: 1 | 반대: 1

추천합니다. 선호작해서 보고 있어요

찬성: 1 | 반대: 1

현재 최신화까지 읽어보고왔습니다.
충분히 보실만합니다
문제의 그것도 수정이 됨

찬성: 1 | 반대: 1

서장을 한페이지를 못넘어갔내요 무거운 어두운게 아니라 무게잡을려고 어둡게할려고 폼잡는느낌의 글냄새가 좀 심하내요

찬성: 2 | 반대: 6

잔잔한 분위기조차 공포영화에서 뭔가 튀어나오기 직전의 평온처럼 묘사되는 글이지요.. 정말 가끔 소설 보는대 각오가 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훅훅 치고 들어오는 전개에 깜짝 깜짝 놀라게 됩니다...
가볍게 대리만족, 시간 때우기보다는 진지하게 볼만한 작품.

찬성: 1 | 반대: 1

추강합니다. 예전에 뉴빌런이었나 하는 작품은 초반부터 중2병 냄새가 나서 못 보겠던데 이번 작품은 아주 재밌습니다.

찬성: 1 | 반대: 1

어후 정말로 훅들어네요...식겁했네요 ㅎㅎ
딥다크소설 좋아하긴 하는데 이렇게 훅들어오는건 처음보네
시작점부터 어두운게 아니라 잠깐쉬고 훅들어고 쉬고 훅들어오는 딥다크소설은 아직 적응이 안되네염ㅎㅎ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