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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
17.09.27 17:18
조회
1,476

 

‘마법 도사

 - ‘Citizen최’ 작가님


“뭐야… 그게 끝이야?”

아이는 시큰둥한 표정을 지었다.

“왜? 재미가 없니?”

엄마의 얼굴에 당황한 기색이 비쳤다.

“마왕은 바보야? 용사가 필살기를 쓰려고 폼 잡는데, 왜 기다려 줘? 용사가 필살기를 준비할 때 쫌 먼저 공격하면 안 돼? 아휴… 내가 마왕이면 용사가 허접할 때 단숨에 해치울 텐데….

….

 

                                                          - 프롤로그 中 (일부 각색)

 

                                   *       *       *

 

장르 소설을 접해본 독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법한 생각.


‘도대체 왜 필살기를 입으로 외치는 거지?’

‘용사의 성장을 지원해 주며, 해피 라이프를 열어주는 마왕의 심리상태는?’

‘악마와 마신은 전부 다 악하고, 천사와 신은 전부 다 착한가?’


뭐, 이런 생각들에 딱 맞는 작품인 것 같네요.


상식을 파괴하고,

다시 상식이 나오고,


근데 그 상식을 또 파괴하는 연속?


그리고 모 영화에서 나오신 강모 씨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다 보니,

작품에 대한 몰입감도 한결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날건달보다 더한 마법 도사, 천운!

지금 같이 보러 가시죠 :)


[ 마법 도사 - Citizen최 작가님 ]

(http://novel.munpia.com/96565)



Comment ' 1

  •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7.09.27 22:20
    No. 1

    선발대 다녀왔습니다.

    추천사에 클리셰를 파괴하는 발상이라 적어주셨는데 글쎄요...
    장르소설이 범람하면서 양판소가 나오는 배경으로 클리세를 파괴하는 역클리셰가 되려 클리셰가 되어버린 그시절의 향기가 물씬풍깁니다.

    프롤로그맘 보고 당시 향취에 정신못차리고 하차한터라 본편부턴 다를수있급니다만 추천자분께서 추천하신 신선한 상식의 파괴를 기대하고 들어갔던 저로썬 그리 매력을 못느꼈습니다.

    상식을 파괴하는 연속이라 하신걸 보면 첫화의 역클리셰는 그 클리셰를 파괴하기위한 포석일지 모르니 제가 섯부르게 하차한걸지도 모르겠네요.
    제 뒤에 오시는분이 판단해주시기바라며 글줄이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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