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씁니다.
오타날와도 많은 양해부탁드립니다.ㅇ
일단 공모전에서 순수문학계통이 나온것.
그 자체만으로도 저는 그분에게 매우 박수를 쳐드립니다.
네임드분이신거로 기억하구요.
이 소설의 의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공모전에서 거의 유일무이 순문학계통이다.
이것이 생각보다 크고.진짜 나이드신 어르신분들.
부인있는 남편이 공감할만한 내용이져.
물론 현재 나온 화까지만 뷰았을때요.
2.꽤나 디테일한 치매묘사.
이 치매묘사가 아직까지는 이 10회중에 가장 인상깊은 묘사였습니다.
괜히 순문학 운운한게 아니에얍.
진짜 요새 소설중에 그것도 웹소설에서 이런 묘사를 하시는 분.
지극히 드뭅니다.이것역시 칭찬요소에요.
3.생각외로 요새시대에 보기엔 참신한 구조
일단..2번과 연계되있어요.
참신합니다.진짜 상담의가 나오는 것도 그렇거요.
복수를 아직하진 않았지만 나름 계획단계가 참신합니다.
이 소설의 추천이유였습니다.
이 시대의 용기파소설 중하나라고 감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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