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초반부터 꽤나 심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일종의 고어물같기는 한데요.
일단 내가 세컨계정이 아니라는 것쯤은 아실거같지만.의심하는 분들을 위해 씁니다.
난 이사람이 누군지 몰라요.
범죄자는 이렇게 한도끝도없는 고통의 통장을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살리는척하면서 고통을 지긋이 계속주고.
다만 조금 논란이되려나 생각이 드는 부분은 있겠지만
어쨌든.그래도 써본다고 생각했을때 이 작품의 배경은 일종의 감옥입니다.
그리고 갇혀있는 자들은 범죄자들이겠지요.페널티가 눈이 없기도하고 손이없기도하고.
그런식의 게임을 진행합니다.물론 판타지에서 나올법한 전개긴하겠지요.
자.이 지옥에 같이 들어가시겠습니까?
아니면.앞으로도 범죄자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해도.앞으로도 범죄자가 고통을 느끼는 모습에 우리가 대리만족을 좀 해야하지않게습니까?갑질하는 사람들이이렇게 되는 것이 대리만족이지요.후후.
아직 6회지만.공모전이고 그러니 양해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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