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을 좋아하는 군주가 이 소설을 좋아합니다.]
[드래곤이면 무조건 좋다는 군주가 이 소설을 좋아합니다.]
[교배를 중시하는 군주가 이 소설을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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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내용]
프로게이머계의 미남 홍성현.
그가 게임에 로그인했다. 그런데 현실이었다.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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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아트온라인 느낌처럼 다수의 유저들이 게임에 들어와 생존하는 생존게임물입니다.
스카이림에 도움을 얻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앞으로는 마법 천자문 혹은 고스트스위퍼를 참조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글이 연재될 경우의 추정입니다.)
군력(혹은 신력)과 그 군력의 조합이라는 다른 글에 없는 이 글만의 독특한 설정과 다음 전개가 기대되는 소설인 ‘이 게임 실화였어?’의 가장 큰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소설도 소설이지만, 독자들끼리 댓글란에 주인공이 다음번에 군력(혹은 신력)을 얻게되는지 추리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재미도 쏠쏠할 예정입니다.
특히 군력(혹은 신력) 뿐만 아니라 다음화의 내용과 전개를 맞출 수 있다는 희열이!!!
ps. 저도 유료화를 노리며, 마지막 판타지 파이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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