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간단하게 읽었던 공포소설인데 다시봐도 무섭고 재밌어서 추천드려요
한 사람이 떨어져 자살한 여고생을 본뒤 겪은 일화입니다
일단 무료이니 부담도 없고
2010년도쯤에 나온거라 본사람도 적은데
개인적으로 무서운글같은거 보고싶을따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내용을 자세히 들어가보자면 처음에 프롤로그가 좀 제정신이아니라
이건 뭐지? 할수있는데 끝에 다보고나면 이어지는 내용에 무릎을 탁치고
아..희밤을 외치고 소름돋는 경험을 할수가있습니다
그리고 다음편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스토리
ㅎ 사실 짧아서 내용 많이 스포하면 재미가 반감되니 이정도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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