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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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86 걀걀
    작성일
    17.07.04 03:10
    No. 1

    음 회귀. 권왕. 인체개조.....란 키워드에서 과거에 있던 소설 하나 냄새가 솔솔;;; 다르리라 생각하고 보러가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자이야
    작성일
    17.07.04 06:06
    No. 2

    ㄱㅇㅈㅅ?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6 걀걀
    작성일
    17.07.04 07:33
    No. 3

    ;;;; 넹 바로그것....

    선발대 개인의견입니다.
    추천글 작성하신 분 말대로 신선하다고 하기에는 클리셰가 많네요. 특히나 초반부 단어선택부터가 ㄱㅇㅈㅅ을 많이 따라가는 느낌입니다. 사부의 묘사 무문특성조차 약간 흡사해요... 뭐 필력이 떨어진단 느낌은 아니지만 전 거부감 들어서 그민 보려합니다 ㅎ... 뒤의 전개는 그거랑은 좀 틀어지는거 같긴 하니 어디까지나 개인의견으로 보셔도 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17.07.04 06:12
    No. 4

    저도 선작은 하고 있습니다만 별 신선함은 모르겠던데요.기존에 많이 보던 클리셰던데요.
    수련은 모작품 아마 걀걀님도 아시는 것 같고 하산해서 용병패 받고 대회 나가는 것은 흔한 편 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텍스트베어
    작성일
    17.07.04 08:28
    No. 5

    ㅎㅎ 생각해보니 댓글들 말도 맞긴한데, 아무래도 요즘 하나의 클리셰로 작품이 수십개씩 나오다 보니 아무래도 ㄱㅇㅈㅅ 초반에 하차한 저로써는 신선하게 느꼈나봐요. 일단 클리셰가 겹치는 게 그거 하나만 떠오르고 나머지 내용도 다르고 그러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텍스트베어
    작성일
    17.07.04 08:33
    No. 6

    만약 제 추천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해무극
    작성일
    17.07.04 09:01
    No. 7

    해당 작품 작가입니다.
    누군가가 추천해 주실 거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해서;;; 우선 노려곰탱님께 감사드립니다. 자고 일어나 보니 선작수가 이상하게 늘어나 있길래 뭔가 했다가 이제서야 추천글을 발견했네요.
    사실 판타지보다는 무협을 더 좋아해서 수련 장면은 그쪽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영약을 이용한 환골탈태나, 요상한 무공을 익히면서 고통받거나, 사부에게 얻어맞으며 자라는 주인공들을 워낙 많이 봐 와서...) 장르가 판타지이고 권사라는 공통점 때문에 걀걀님처럼 권왕전생을 떠올리는 분들이 꽤 되시는 것 같더군요. 저도 당연히 읽어 봤기 때문에, 영향을 아예 안 받았다고는 못하겠습니다만...
    아직까지 기존의 클리셰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묘한인연님의 말에도 통감합니다. 노려곰탱님이 신선하다고 추천글은 써 주셨지만, 제 자신도 현재까지의 연재분이 딱히 신선하지는 않거든요...(크흑ㅜ) 제 딴에는 무난한 전개라고 여겼는데, 생각해 보면 무난하다는 말은 특색이 없다는 말과 같더라구요. 그런 점에서 제 미욱한 실력이 드러나는 것이겠지요.
    프롤로그부터 눈에 쫙 들어오도록 참신한 전개의 글을 쓰시는 작가님들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그래도 종이책 시절의 판타지처럼 약간 느리게 시동이 걸릴지언정 나름대로 색다른 전개를 추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재된 챕터 4까지에 대한, '흔한 설정 아닌가?' 하는 지적에 대해서는 통감하며, 다음 챕터부터는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약속드립니다. 초보의 적응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너그러이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3 po******..
    작성일
    17.07.04 17:59
    No. 8

    추천감사합니다. 일단 선작후 편수가 좀 쌓이면 읽겠습니다. 아껴뒀다 볼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레빗토끼
    작성일
    17.07.05 00:31
    No. 9

    선발대입니다. 글 재밌게 읽었어요. 그리고 꾸준히 연참하시는 게 정말 성실한 작가님 같습니다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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