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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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

  • 작성자
    Lv.66 홍야.
    작성일
    17.07.06 14:04
    No. 1

    이 작품을 알아보시는 분이 있군요 ㅎㅎ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54 지구평평설
    작성일
    17.07.06 15:03
    No. 2

    내가 임마! 니네 스어장이랑 임마 어저께도 같이 밥묵고! 다했어 임마!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4 유신언
    작성일
    17.07.06 15:21
    No. 3

    창고에 붙잡힌 부분에서
    뜬금없다는 생각이 약간 들더군요.
    그 외에는 그냥 저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미트리아
    작성일
    17.07.06 16:38
    No. 4

    전처랑 관계랑 스마트 워치가 쫌 걸리긴 한데..
    아직까진 괜찮네요.
    일단 선작하고 따라갑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12 g9******..
    작성일
    17.07.06 20:29
    No. 5

    이걸 보니 예전에 유행한 한국형 조폭 코미디 영화가 떠오르네요. 공갈 협박 납치 폭력 등등에 개그코드를 입혀 글이 가벼워집니다. 현실대입 불편러 아니라면 추천.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61 베드로스님
    작성일
    17.07.06 21:39
    No. 6

    어우~ 생각보다 흥미로운 스토리입니다.
    뭐라할까... 영화 시나리오를 염두에 둔(혹은 드라마) 스토리랄까요...
    꽤나 그럴듯하게 그려내고 있네요.
    아무튼 추천강화~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68 림천
    작성일
    17.07.07 00:54
    No. 7

    작위적이라고 해야 할까... 추천글 보고 탈주했는데요... 우선 이혼한 마누라가 등장하고 부터 이야기가 이상하게 흐름... 이혼한 마누라가 직장 상사가 되고 약혼까지한 마누라가 일 시키고 여기까지면 이해라도 가는데... 갑작스럽게 조폭 등장... 등장 조폭은 마누라 수상 대상이였고 또 그게 글 초반에 주인공이 털은 고기집 사장이 조폭... 아니 양심이 없는 추천글이라고 느껴요... 최소한 지인이라면 이런 글적 문제점을 알려주고 수정한후 추천글 날리면 안되나요? 요즘 지인 추천글이 넘치고 대부분 기대이하였고 이 추천글도 같습니다. 진짜 추천이 아닌 홍보라는 글이 알맞은 추천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7 | 반대: 3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7.07.07 09:01
    No. 8

    음, 뭐 그렇게 보셨다면 별 수 없네요. 다만 몇가지만 짚고 넘어가죠.

    1. 일의 선후를 교묘하게 바꿔적으셨네요.
    일단 본래 주인공의 이혼한 부인은 결혼 이전부터 상사였습니다. 글을 보면 몇번에 걸쳐서 짧막하게 연애시절이 언급되고 있네요.
    그리고 조폭의 등장 역시 갑작스러운 조폭등장이라기 보다 이혼한 전부인이 규모가 큰 탈세가 일어나면서 정치권에 영향은 딱히 주지 못하는 대상을 선정했고 그게 3세대 조폭이라고 불릴 수 있는 기업형 조폭이었죠.

    2.지인의 글적 문제점을 지적해야 하는가.
    우선 위의 문제점이라고 지적한 부분들이 문제인가 아닌가는 차후에 두더라도 과연 글에서 자기 마음에 안드는, 혹은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나오면 그걸 고치도록 이야기해야하는가 라는 부분인데, 내 마음대로 남의 글 고쳐라 말아라 할꺼면 내가 글 쓰지 왜 남이 쓴 글을 보고있습니까; 정 맘에 안들면 추천안하고 하차하고 말죠.

    최소한 이런 비판도 아닌 비난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시려면, 그것도 작가의 글 뿐만 아니라 추천글을 쓴 저까지 매도하는 형태의 댓글을 쓰시려면 사실관계에 기초해서 말씀해주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제가 림천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분이 이런 비난리플을 단 것은 작가의 글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독해력이 딸려서입니다. 라고 단언하지 않는것은 그것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일말이라도 있기 때문인것 처럼 말이죠.

    찬성: 6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8 림천
    작성일
    17.07.07 10:17
    No. 9

    이봐요.. 일에 선후를 쓴게 아니고... 딱히 틀린 선후도 아니고요 그리고 주인공 전처가 상사로 등장한 문제를 이야기한거고 그걸 지적한게 아니잖아요... 글에 문제점을 이야기 한거잖아요... 선후에 문제가 아니고 글에 문제란건 알잖아요... 오히려 그쪽으로 호도하는 것 같네요... 글을 읽고 문제점에 초점을 마추어 그 문제점만 글 쓴거에요... 아시다시피 글에서 이게 한번에 몰아 오잖아요... 전처 등장 미션 주고 주인공 거부 하고 갑톡티 조폭 등장 후 그 조폭이 전전편 등장 조폭 계열... 갑작스러운 조폭은 주인공이 털은 전전편 등장 인물인 고기집 주인이 알고 보니 조폭 이였고 그 조폭이 알고보니 수사대상이였고 순으로 진행되서요... 이게 줄인건데도 한참 이잖아요... 줄여서 쓴겁니다... 비판 아닌 비난은 그 근거가 없어야 되는데... 아시다시피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그게 글에 부자연스러움을 유발한다는 것도요... 독해력이 딸린것보다 지인 추천 남발되는 사태 속에서 비슷한 추천들이라서 글을 남긴겁니다... 모바일... 글씀

    찬성: 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7.07.07 10:35
    No. 10

    글의 문제를 지적하는데 예를 드신 두 가지가 다 틀렸다는 걸 말하는 겁니다.
    전처가 갑자기 직장상사로 등장한게 아니라 전처가 본래 주인공보다 잘나갔고 상사였죠.
    그리고 역시 이번 댓글에서도 틀리셨는데 조직폭력배 역시 주인공이 턴 고깃집 사장이 그 계열이 아니에요. 그 고깃집사장이 수사대상(?)도 아니고요.
    그리고 비난은 근거가 있어야 되는건 아니죠. 다만 비판인척 하면서 근거가 없기에 비난이라고 말씀 드리는겁니다. 지금 림천님의 댓글은 그 근거가 다 사실과 어긋나고 있기에 근거라고 보기 힘들다는 이야기고요.
    솔직히 이게 고의인지 아니면 독해력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공개적인 장소에서 타인을 비난, 심지어 공들여 쓴 추천글을 홍보글이니 뭐니 라며 비난하시고 그걸 제가 납득하게 하시려거든 그럴만한 사실에 기초한 근거를 가지고 오셔야죠.

    찬성: 5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8 림천
    작성일
    17.07.07 10:39
    No. 11

    공들여 쓴 추천글이죠... 문제는 지인추천글이였고... 지금 공모전이잖아요... 이해되세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7.07.07 10:51
    No. 12

    이해가 되고 뭐고 간에, 애시당초 지인추천은 적시만 하면 되는 문제고, 심지어 저분과 저는 사는 곳, 학벌, 인맥 아무것도 겹치는게 없는 관계입니다. 그저 콘진원에서 주최하는 스토리작가데뷔프로그램이라는 국가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을 받으며 같이 소설을 몇달 공부한게 전부인 사이에요. 어떻게 보면 경쟁자라고도 볼 수 있는 관계죠. 막말로 전 저분과 모르는 사이인척 추천글을 썻어도 아무도 우리가 지인관계인걸 유추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이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룰을 지키기위해 사실을 적시한거에요. 그에 관한 내용 역시 추천글에 다 포함되있는데 대체 무슨 트집이십니까. 게다가 림천님이 비난의 근거로 삼은 것들이 근거로 삼을만 하지 못하다라는 부분을 답해드렸더니 이젠 지인추천인 부분만을 이야기 하시는게 전 더 이해가 안되는군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림천
    작성일
    17.07.07 10:57
    No. 13

    ㅇㅇ 그렇군요... 아침에 일어나 바로 쓴글이라 그점을 확인했어야 됬는데... 그점은 사과 드립니다....조폭 조폭 조폭이 등장해서요... 너무 뜬 금없이 등장해서... 그부분에 대해서는 사과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좀 진행이 갑작이스럽게 억지스럽잖아요... 충분히 노력한 추천 글인데... 그 노력과 잘 조폭 부분은 사과 드립니다... 2번째 문제에 대해서는 지인 이라서 그런 글 남긴겁니다... 지인 추천에 지급 공모전 이잖아요... 케릭터 성에 비해서 전개가 요상하게 진행되서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7.07.07 11:05
    No. 14

    다른 지인추천분들은 뒷내용까지 미리 읽어본 분들이 많은데 안타깝게도 전 그정도로 친한 분은 아니라서 그 부분들을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유추해보건데 조폭의 등장부분은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3급 수준의 공무원이 때려도 찍소리 못하고 맞을만한, 하지만 공적으로 삼기에 충분한 규모의 탈세가 이뤄지는 기업이라면 지하경제를 잠식하고있는 조폭관련기업이 가장 우선적으로 떠오르는게 합리적 아닐까요? 물론 처음 때린 고깃집 사장이 그 조폭관련기업의 라이벌격인 조폭기업의 일원이었고 그 고깃집이 자금세탁을 위한 회사였다는 부분은 뜬금없을수도 있긴 합니다만 앞서 대기업의 세무시스템을 담당했던 회계사가 그 고깃집의 회계를 담당하고 있었다는 부분에서 어느정도 복선이 깔려있었다고 보고있습니다. 이건 제가 이 작가분에 대한 신뢰가 있고, 림천님은 없기 때문에 발생한 견해차이 정도로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7 티모찡
    작성일
    17.07.07 10:57
    No. 15

    림천님 ... 자제좀 제가 보통 댓글 안다는데 ... 보고 참을수가 없어!!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68 림천
    작성일
    17.07.07 11:05
    No. 16

    미안해요... 모바일이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티모찡
    작성일
    17.07.07 11:30
    No. 17

    앗 이럼 저도 미안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행복하지요
    작성일
    17.07.07 18:46
    No. 18

    업계일이라 관심있게 읽었음
    소설은 소설일뿐이라고 생각했는데도 몰입이 안됨.
    직업병인감?
    글은 재밌네요. 단 읽으실때 현실과 조금은 다르다고 생각하시면서 읽으시기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5 n4******..
    작성일
    17.07.08 19:22
    No. 19

    이 글은 코미디입니다 다 비우고 보시면 즐겁습니다 머 괴로워지고 싶어서 보는 글이야 없게지만 ㅎㅎ
    머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고 초반에는 몰입감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글이 매일 잘 써 질리가 없겠죠
    공장도 아니고 이 놈의 공모전이 머라고 하여튼 작가님도 독자님들도 매일 해피데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밥밥78
    작성일
    17.07.09 13:14
    No. 20

    강추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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