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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31 사느보느
    작성일
    17.05.23 19:20
    No. 1

    1좋아요 적립하고 감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21 블렝
    작성일
    17.05.23 19:37
    No. 2

    야 세르게이 작은고추의 매운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찬성: 6 | 반대: 3

  • 작성자
    Lv.72 천극V
    작성일
    17.05.23 19:55
    No. 3

    읽고 있습니다만,
    스타에서 용어만 조금 변경해서 가독성이 좋진 않습니다.
    그냥저냥 읽을만 합니다.
    그리고 요샌 '퀸'이라는 여자프로게이머가 쥔공인 소설을 읽고 있는데요. 재미있습니다.
    걍 회귀해서 다시 성공스토리를 쓰는 내용인데 아주 대박은 아니어도
    읽을만 하더군요.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24 멤버
    작성일
    17.05.23 22:08
    No. 4

    재밌게 잘 읽고있어요ㅎㅎ
    주인공아 왕도만 걷자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5 ElanVita..
    작성일
    17.05.24 05:51
    No. 5

    패럭하고 백토리는 진짜 너무 성의없는 듯. 다른 것도 딱히 다르진 않지만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42 forever.
    작성일
    17.05.24 09:52
    No. 6

    스타 소설은 날로먹는 느낌이라...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PLT
    작성일
    17.05.24 13:50
    No. 7

    배럭이란게 barrack라는 단어이고(막사) 팩토리는 흔히들 아실 factory라는 단어인데(공장)
    그 단어를 바꾼답시고 패럭이니 백토리니 명명한 점에서 일단 전 못읽겠더군요..
    차라리 그래도 따 왔으면 이렇게 거부감 들진 않았을텐데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0 고32과
    작성일
    17.05.24 16:00
    No. 8

    원래 이름 그대로 쓰면 뭐에 걸리나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8 오카카
    작성일
    17.05.30 01:57
    No. 9
  • 작성자
    Lv.73 임로
    작성일
    17.05.24 19:24
    No. 10

    저는 아재라서 그 시절의 향수 때문에 스타 게임 소설은 재미가 확 죽어요.
    임요환 이나 홍진호 이윤열 등의 선수들이 주인공 쩌리로 들러리나 서는게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게임 회귀 소설들 보면 실패한 선수들이 과거로 회귀해서 무쌍 찍는단 컨셉이 대다수더군요.
    이 소설도 위의 대다수 소설에 들어가는데 미래의 태크트리?같은 발전된 빌드를 아니 잘 나갈 수는 있겠다 싶지만 피지컬 적인 부분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연습게임에서 임요환도 발라 버리는 거나 개인방송에서 연승행진이나...실패한 선수가 과거로 돌아와 어려져서 피지컬적인 부분이 상승했다고 생각하기에는 납득이 안가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9 wjs
    작성일
    17.05.24 22:21
    No. 11

    패럭과 백토리 감안하고 읽다가 질넛에서 포기..윗글에도 있지만 이 소설은 특히 날로먹는 느낌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17 매실수확자
    작성일
    17.05.25 01:49
    No. 12

    날로 먹어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부지리릴
    작성일
    17.05.25 03:30
    No. 13

    저도질넛에서포깈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자영검
    작성일
    17.05.25 04:17
    No. 14

    저도 스타크래프트 유닛 용어에 대해서 만족하는 건 아니지만, 맞춤법이나 문체 캐릭터 등과 더불어 볼 때 이름 정도는 넘길만한 것이라 생각해서 챙겨보고 있어요.
    물론 막사, 공장, 기술지원실, 광신도, 용기병 등으로 아예 한글화하는 편이 읽는 입장에서 좀 더 좋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게 작가님에게 부담이 될 정도라면 굳이 강권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기도 하고요.
    솔직히 독자들 입장에서는 작가가 이어질 사건 만들고 스토리 짜내는데 더 심력을 쏟는 게 더 이득 아닌가요? 이름 정도야 읽으면서 뇌내 변환으로 해결해도 되는 것이고...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73 종횡기
    작성일
    17.05.25 15:41
    No. 15

    저도 질넛에서 포기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미소녀세라
    작성일
    17.05.26 22:09
    No. 16

    난 박정석에 열광했는데 ....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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