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팀에 그룹회장의 막내딸이 팀원이 되면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글의 주인공인 민수는 싸가지는 없지만 일은 잘한다는 평판을 가진 인물. 자기할일은 똑부러지게 하지만 승진과 사내정치 관심없고 워라벨을 중요시여겨 상사가 일을 부탁해도 가차없이 칼퇴입니다. 하지만 회장막내딸이 팀원이 되면서 회사정치에 엮이고 감춰왔던 힘을 봉인해제. 알고보니 완전능력자였던 주인공.
장점.)개연성 좋고 고구마없습니다. 민수의 능력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글이 흥미러워지고 술술읽힙니다.회빙환 없음
추천란 글만 접하다 직접추천은 첨이네요.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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