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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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rsonacon 신상두부
작성
17.03.30 21:02
조회
2,563
표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라그라스
연재수 :
58 회
조회수 :
260,712
추천수 :
6,194
너무나 평범해서 온갖 먼치킨소설의 주인공들에 비하면 평범해서 별나보이는 대학생 일반인 남자가 나오는 소설입니다.


아니 평범은 아니군요.

탁브론인가하는 농구선수를 광적으로 좋아하고 또 실력도 있습니다.


평범한 일반 대학생의 삶을 살아가는 어느날.

어쩐지 운수가 좋더라니..

농구게임도 이기고 과 발표도 성공적으로 끝내고 오랫동안 좋아하던 그녀에게 고백하고 첫키스도 했는데

(작가님의 분노인지 솔로부대들의 저주인지.....)


돌아온 집앞에서 시커먼 놈에게 쓰레기소리 들으며 목이 날라갑니다.

이런 시부럴...

묻지마살인도 특정인에 대한 혐오나 증오나 기타등등의 먼지같은 이유가 있는데 다짜고짜 쓰레기라고 죽이다니...그런 죽음 별로..핵 별로..


그런데 다시 맞이하는 죽음을 맞이한 날의 반복되는 일상.

예... 루프물입니다요.


여기서부터 반복되는억울한 죽음을 맞이하면서 변하는 주인공..

그런데 의외로 고구마가 없어요.

(며칠전에 고구마먹다가 목막혀 죽을 뻔한 뒤로 어지간하면 고구마소리 안하려고 합니다.)


주인공도 매력적이고 소소하게 등장하여 힐링적 요소를 안겨주는 여친(여자주인공까지의 지분은 아니고 주인공이 흑화되지않게 보듬어 주는 최소한의 장치)도 있구요.


또 이삼일간의 인연(반복된 일상에서는 더 많은 시간을 보냈던)이지만 주인공의 복수심을 생성시켜주신(동기가 되는) 사부님도 나옵니다.


문피아 가입해서 처음으로 써본 추천글이라 미흡하지만 밤만되면 재미있는 소설 뭐 없나하고 불나방처럼 게시판을 뒤지고 다니실 독자님들을 위해 추천해봅니다.


하.... 매력적인 오징어에 빠지면 답이 없어요. 답이...




Comment ' 17

  • 작성자
    Lv.67 비벗
    작성일
    17.03.30 21:10
    No. 1

    오 추강합니다! 10장까지 좀 어두운 얘기가 나와서 살짝 걱정헸는데, 11장 들어가면서 마법 얘기도 나오고 다시 흥미진진하네요 ㅎㅎ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신상두부
    작성일
    17.03.30 21:17
    No. 2

    비벗님 추천 글로 좋은 글 보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5 라그라스
    작성일
    17.03.30 22:16
    No. 3

    헉, 헉, 고맙습니다 꾸벅!!
    계속 읽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시고 추천까지...
    어쩔 수가 없네요 내일 올리려고 쓴 분량으로 연참 갑니다ㅠㅠ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신상두부
    작성일
    17.03.30 22:30
    No. 4

    따...딱히 연참을 바란건 아닙니다만 흥...주시면...넙죽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7.03.31 13:19
    No. 5

    재미는 있습니다. 수작이될 가능성도 충분하고요.
    특히나 설정이 마음에 들고 떡밥 풀어나가는것이 조급함 없이 전생검신 같이 여유로워 좋습니다.

    이제껏 추천에 괜찮은글인데 하차를하면 그냥 취향이 맞는사람들이 알아서 보겟거니 하고 넘어갔지만 이건 굉장히 아쉬워서 댓글남겨요.

    처음엔 설정의 무거움을 주인공의 가벼운 성격으로 둘사이를 유하게 만들어준다 생각해 계속 읽었습니다만, 도가지나치네요.
    특히 문제는 작가님 드립입니다.

    시도때도없는 드립으로 옆동네 단발성 지름작 패러디에서나 볼법한 분위기가 나오는데, 굉장히 거슬립니다. 드립도 정도껏이여야 소소하게 웃고 넘어가는데 진심으로 기회만되면 튀어나오니 본스토리에 집중이 안돼요. 연애씬은 사람마다 연애하는게 다르니 넘어간다치더라도, 자신이 추합한 정보를 남에게 떠볼때 조심성이없습니다.

    이는 작가님의 드립의 연장선으로 인한 폐해같은데, 운동을 잘한다 해도 어학쪽으로 인서울 대학을 간 대학생인데말입니다.
    17일의 주인공은 비정상적인 일때문에 일상이 어그러져 당혹감에 그렇다 넘어가도 어느정도 자신의 상황을 인지하고 루프를 빠져나가 내일을 향해갈 대책을 세우는 사이에도 저런 나사빠진 행동을 보여준다는건 납득하기 힘드네요.

    결론은 작가님 개그욕심이 지나치다는 말을 하고싶어 이리 길게 댓글을 적습니다.
    전생검신의 개복치는 못배워먹고 외신관련해 정신을 보호하려는 자기방어기제떡밥과 둔재설정이 있어 당연한걸 다시 묻고 엉뚱한 행동을 독자들이 답답해하면서도 그렇구나 이해를 합니다.

    진우는 저런 설정도없고 수도원 인서울 대학생인데 중고등학생이 할정도의 생각ㄱ은 스스로 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 진우 성격만으로도 글 설정의 무거운건 충분히 희석시켜주는데다 도이려 어렴풋이 베어나오는 진중함에 매료될 독자분들도 더 많을것이라 사료되니 개그욕심 참으시고 개드립 줄이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럼 리메나 수정소식 들려오면 다시보러가겠습니다.

    찬성: 8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7.03.31 13:21
    No. 6

    쓰고나서 생각해보니, 진우의 저신없고 덜떨어진것같이 보이는 행동을 함에도 괜찮은 학력과 머리가 점점 좋아진다는 설정이 발목을 잡아 덧붙입니다.

    저런 이중적인 행동이 소설상의 장치였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일개 독자가 읽으면서 일차원적으로 보고 느낀내용이니, 의도된 장치라면 평범한 독자는 저런식으로 느끼고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5 라그라스
    작성일
    17.03.31 22:42
    No. 7

    애정어린 말씀 고맙습니다.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이렇게 긴 글로 도움을 주려고 하신 거니까 부족한 글쟁이로서 기쁩니다.

    우선 개그 부분은 그냥 탁진우가 살아온 일상입니다.
    제가 보면 요즘 21살들은 친구들끼리 드립 치는 게 일상이고 소소한 행복이에요.
    미지의 위협을 받는다고 해도 갑자기 사람이 확 바뀌어서, 친구들 만날 때조차 확 변하진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심각한 상황에선 개그 없이 본론만 썼는데... 그래도 과한 거였다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으로 진우는 꽤 똑똑해요.
    요즘 앞쪽 연재분 댓글 보면 아버지 찾아가라 농구는 왜 하냐 악플이 많던데 그런 뜻으로 해주신 말씀인 건지...
    제가 페이크를 너무 잘 친 걸까요.
    일부러 착각하시라고 던진 거긴 한데 의심을 넘어 확신들 하신 분들이 많더군요.
    진우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모든 정보를 종합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그 뒤에 일상을 영위했습니다.
    그 판단이 틀려서 죽었다고 해서 그게 덜떨어진 건 아닐 것 같네요.

    정보를 얘기할 때 부주의하다는 말씀은 선인 만났을 때 얘기신 것 같은데, 그때는 술법에 걸려서 과하게 평온해진 상태였죠.
    일일이 설명하면 늘어질까봐 느낌만 넣었는데 설마 덜떨어졌다는 얘기까지 들을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머리가 좋아지는 건 맞는데 그게 통찰력이나 지혜를 말하는 건 아닙니다.
    계산력, 기억력, 분석력 정도죠.
    그래서 본문에서도 머리가 좋아진 건지 확신 못하는 모습을 여러 번 넣었어요.

    제가 해주신 말씀을 제대로 이해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중성을 얻기 위해서 좀 더 주의해야 할 점이라는 건 알 수 있었네요.
    초반에 하루에 4~5편씩 쓰면서 내용의 전달에 좀 부족함이 있었을 것도 인정해야 할 일이고...
    하지만 그렇다고 리메이크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
    요새 전업작가는 참 좋겠다 생각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뭐 글로 돈 버는 거에 목숨 건 것도 아니고.
    그냥 제가 즐겁게 쓰는 것에 만족해요.
    하지만 또 다른 글을 쓰게 된다면 말씀해주신 내용들 기억했다가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재삼 고맙습니다.

    찬성: 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7.03.31 23:20
    No. 8

    비슷한 내용의 다른 비평에 시달리고 계신가보군요.
    제가 정확히 짚지않은 바람에 오해가 생긴것같고요.

    친구들과 드립치며 일상에서 사는건 위화감 없습니다.
    제가 저부분을 지적한점은 전투전 긴장되는 상황에나 살해당한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적절히 못한 개그가 섞여있어 언급했고요.

    그리고 진우가 덜떨어졌다 한건 농구때문이 아닙니다.
    되려 자신의 별명마저 농구선수 이름이고 수번 강조하며 어릴적부터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지켜온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하니만큼
    힘든상황에 정신줄 놓지 않기 위해서는 그만큼 농구와 은혜에 매달릴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부분은 장점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선인까지 읽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정보의 부주의를 말하는건 다른사람에게 일상과 거리가 먼, 헛소리를 넘어 비정상으로 보일 이야기를 하는데 망설임이없고 아닌걸 알았음에도 재차확인하는것.

    이걸 처음느낀건 아버지에게 전화로 질문할때였습니다.
    만약 제가 그런 비일상적인 일을 당하고 가문과 연관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만약 아니더라도 잘 넘어갈수 있지만 관련자라면 눈치챌 그런 질문을 하겠습니다.
    당장 생각나는것만 해도 '청소부를 만났다'도 있고 '기사가 되었다'라고 말해도 좋지않을까요? 산업기사... 어문학계이니 정보처리기사 혹시몰라 봤는데 합격했다 둘러대면서요.

    과거 게임판타지 NPC에게 키워드 묻는것마냥 느껴졌어요.

    리메이크예정이 없다하니 아쉽네요.
    요즘 이런류의 이능력 느와르풍이나 현대 이능배틀물이 신연재쪽에 점점 늘어나는것 같은데 아직은 크게 자란 작품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혹시라도 후에 여유가 되신다면 수정작업한번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만약 제대로 마무리가 된다면 완결란에 지금도 간간히 추천게에 오르내리는 작품처럼 주기적으로 떠오를 글이 될텐데
    킹갓제너럴엠퍼러가 3-5년뒤에는 심각하게 유치해지는 사태가 벌어질지 모르거든요.
    고전 판타지보면 가끔 그런 표현이 많아서 다시 읽고싶어도 망설여지고 단편 하나를 써도 일부러 시대에 끌려가는 표현을 줄이거든요.


    리리플 읽고 지나치지 못해 다시 답글답니다.
    쓰는게 즐거워 연재하시는 그 마음 완결까지 가신다면 분명 좋은 작품이 나올거에요.
    나중에 다음 작품 쓰시면 쪽지주세요.
    일독하러가겠습니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라그라스
    작성일
    17.04.01 00:03
    No. 9

    이럴수가 제가 전혀 딴 생각을 했군요 ㅠㅠ
    잘못 이해한 부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 체크해봐야 되겠네요
    잘 완결하고 약점 보완한 글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1 리치A
    작성일
    17.04.01 04:14
    No. 10

    이거진짜재밋는데요..? 추천고맙습니다 자야한는뎅 밤새버림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43 혓바늘
    작성일
    17.04.01 04:25
    No. 11

    윗님의 가볍다는 부분에 크게 동감합니다. 작가님이 설정하신 20대 초반에 남자의 가벼움은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그건 말 그대로 설정이니니까요.
    그런데 1인칭 시점으로 서술되다보니 글 자체가 가벼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드립은 감초같이 또는 분위기 전환으로 나와야 효과적인데 시도때도없이 나온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보다보니 그런 부분에서 좀 지치고 유치하게 느껴져 버리더군요. 작가님이 의도하신 '아 주인공은 저런 성격이구나'가 아닌 '아 이 글은 저런 글이구나'로 바껴버린 느낌이랄까요.
    여튼 좋은 주제의 글이 아쉬워서 남겨본 감평입니다.
    건펄하세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비벗
    작성일
    17.04.01 04:53
    No. 12

    저는 그런 생각은 안 들었는데...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겠다 싶긴 하네요.
    20화 이후로는 주인공이 고난을 겪으면서 분위기가 좀 더 진지해지는데, 나중에라도 심심하시면 좀더 읽어보시면 어떨까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ㅎㅎ;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2 보이저호
    작성일
    17.04.05 16:59
    No. 13

    비추합니다 스토리와 상관없는 농구에 질려 하차했어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5 라그라스
    작성일
    17.04.05 17:38
    No. 14

    아...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스포일러 될까봐 그냥 놔두려고 했는데 이런 얘기가 계속 있는 걸 보니 문피아 독자님들께는 낯선 형식인 모양이네요.
    이 글에 '스토리와 상관없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뭐 떡밥회수하고 그런 거 싫어하시면 그냥 안 보시는 게 맞긴 합니다.
    어 그냥 글 설명에다 써놔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보이저호
    작성일
    17.04.05 17:48
    No. 15

    매일 죽는데 원인을 찾거나 대응을 해야하는데 아무생각없이 농구하고있는것을 보면 이해가 안되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라그라스
    작성일
    17.04.06 11:30
    No. 16

    어떻게 살아날지 다 생각하고 나서 농구하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1일차 후반부터는 놀려고 하는 농구가 아니라 순발력 훈련이었습니다. 그런 내용이 본문에 다 쓰여있습니다.
    그런데도 자꾸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걸 보면 일부 독자님들이 지문을 많이들 건너뛰며 보시는 것 같습니다. 예 뭐 억울하지만 뭐라고 할 수도 없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찌를거야
    작성일
    17.04.09 01:04
    No. 17

    먼치킨 우습게 보지마세요 .
    장르 소설 자체가 수준이 낮은데
    혼자 비장비 있는척 다하는 소설이 더 웃기지 않아요 ?
    장르 소설이면 장르소설에 맞는 색을 입히는거에요
    아니면 일반 소설만한 깊이를 입히고 목에 힘주던가요
    양판소 찍어 내면서 목에 힘주면 너 꼴사납지 않아요 ?

    찬성: 0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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