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요네즈켄시

선독점 방구석 음악 천재.

글

시하

가 나오는 소설입니다.

대인기피증 아싸찐따 주인공이 취미삼아 만들던 곡들을

인터넷 친구 나는실패작이래가 듣게 되어

어찌저찌하여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리고

점차 폭발적인 반응을 얻게 되어

데뷔도 하고 대인기피증을 치료해나가는 소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작가의 중간중간 보이는 덕력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 정도는 여러 전작들로 다져진 필력과 기가 막히는 스토리로

넘어가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0화가 넘어가는데 아직 추천글을 안 적어서 작성해 봅니다.

개재밌습니다 돈 하나도 안 아깝고요.

제발 봐주세요.

이런 명작은 한 3천만뷰정도는 찍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sublimat..]

요네즈 켄시는 모르겠고 그냥 작가가 자기는 씹덕이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싶어서 쓴 글 같음.

[바위솔]

재밌긴한데 너무 뻔하고 클리셰 범벅이라 질리긴 함
하렘으로 흘러 갈 조짐이 보이는거 같아 손절 고민중
하렘의 ㅎ자 냄새만 나도 무조건 손절 하는데 아직까지 결제하며 보는 이유는 재미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