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의 스승은 악의조직 소속이다.

용사를피해튀어라

글

오렌지닷

뭐, 뭐.

나도 이소설 잘 모르겠다.

뭐 프롤로그에서 스스로가 용사의 스승인데 악당이다.....

뭐 그런다.

그렇게 시작한소설은 과거 이야기로 돌아간다.

그뒤는 일상물이다....

훈련받는 일상...

이렇게 말하면 많이들 포기할거니까 추가한다.

"목숨"을 걸고 "스펙타클"하게 훈련받는 일상...

아주 죽어 나간다....

줄거리는 이쯤이면 됬고....

이소설의 장점이다.

우선 빠르다.

전개가 지루할 틈 없이 빠르다.

기상천외하다.

사실상 이소설은 용사가 악의 조직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주인공을 그 용사의 스승으로 설정함으로써 독특하고 톡톡 튀는 이야기를 보여 준다.

즐겁다.

약간의 수정만 거치면 개그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 작가는 판타지를 쓰고 싶은 듯 하다.

[[탈퇴계정]]

영웅마왕악당이 생각나는

[좀비no3]

으잉?! 이런거 본적있는거 같은데

[루나샤]

리메소설입니다.리메전에는 착각물로 옆동네에서 유명했었죠.지금도 착각 물이기도하고요.

[챺]

근데 옆동네가 어디죠? 초성이라도 알려주세요ㅎ 소설 하는데가 하도 많아서ㅋㅋㅋ

[HusKaL]

아라아라.... ㅈ

[루나샤]

왜쳐요!!빠따!!!!

[Legendar..]

강추

[착한삐에로]

리메인듯 저도 저쪽 동네에서 연중될때까지 봤는데 꽤 재미있었던것같아요

[용군입니다]

착각물?? 무슨 뜻 인가용?

[몽중정원]

주인공(의 정체 또는 능력)은 사실 A인데 그외 주변인물들은 주인공이 B라고 착각하는 괴리에서 발생하는 사건과 인간관계를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장르를 말합니다.
간단하게는 주인공이 모종의 이유로 자신의 정체나 실력을 사실대로 밝히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과 착각 간의 간극이 크고 착각한 사람도 나름 근거를 바탕으로 착각을 하게 된 거라서 주인공이 해명해도 농담이나 겸손으로 받아들이는 등 착각이 해결되지 않는 구도를 가진 경우도 있죠.

[dsads23]

오 정말 설명 잘해주셨네요

[용군입니다]

아~~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드왑3]

저는 재미있네요 순식간에 다 읽었어요:)

[kazema]

추강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는 작품중 하나죠.

[투내사보]

설명만 봐서는 예전 영마악 생각나네요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ㅎㅎ

[패도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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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닷]

추천감사합니다.

[후RU]

재밋습니다.
추강합니다. ㅎㅎ

[소서르]

이거 진짜 강추요! 유쾌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