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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2

  • 작성자
    Lv.99 가루다나
    작성일
    17.01.25 08:30
    No. 1

    추강합니다.
    이 작가님 작품은 묘하게 몇가지 진입장벽이 있는 편인데,
    이번 작품은 아직 그런 느낌 없이 술술 읽힙니다.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56 잉여한량
    작성일
    17.01.25 08:42
    No. 2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이 분 이런 기발한 설정들은 매번 어떻게 떠올리시는지 신기할 따름이네요. ㄷㄷ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7.01.25 08:54
    No. 3

    추천글 잘 쓰시네요. 부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3 하트여왕
    작성일
    17.01.25 09:46
    No. 4

    감사합니다...
    이런 칭찬받는 기분은 묘하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0 하라신
    작성일
    17.01.25 10:19
    No. 5

    회귀나 능력 얻고 연기하는건줄알고 걸렀는데 보러 가보겠습니다 추천글보니 재밌어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7.01.25 10:20
    No. 6

    설정이 어디서 많이봤다싶었는데 같은작가분이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1 한예주
    작성일
    17.01.25 10:22
    No. 7

    파르나르 작가님은 자신의 욕망에 충실해지는 법을 아시는 듯. 그래서 재밌어요. 후반부가 질질 끌긴 하지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1 팬더는늘보
    작성일
    17.01.25 14:06
    No. 8

    이분 작품은 재밌는 설정이 많고 그걸 쓰는 작가님의 역량이 좋아서 언제나 기대되죠. 새로 쓰시는지 몰랐는데 여기서 알고 가네요. 작가님 작품은 언제나 추강.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4 혈기린본편
    작성일
    17.01.25 14:19
    No. 9

    이분 전작도 재밌게 봤었죠. 이번작도 따라가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17.01.25 15:29
    No. 10

    이글 보고 가봤으나
    회귀할 기회가 있는데 회귀 안한다는 쥔공보고 포기
    가족들 살릴 기회가 있는데 그걸 포기한다? 아주 희한한 성격의 쥔공인가봐요.

    찬성: 5 | 반대: 8

  • 작성자
    Lv.99 슈퍼노바
    작성일
    17.01.25 16:38
    No. 11

    이계학 개론의 작가님이시군요. 선호작 추가하고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魔皇流
    작성일
    17.01.25 17:43
    No. 12

    프로 반대러 활동중 댓마다 붙어있는 반대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Barebug
    작성일
    17.01.25 19:41
    No. 13

    아 재미있고 참신하긴한데 중간중간 선녀랑 만담하면서 스토리를 계속 토막내니까 왠지 화가 남.아 뭐 설명 좋다 이거야. 근데 어떻게 3줄에 한번은 설명이 나오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네버로스트
    작성일
    17.01.25 19:47
    No. 14

    연중을 많이봐서 조금 기다렸다봐야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뚠뚠한고냥
    작성일
    17.01.25 22:33
    No. 15

    괴수처럼 중반 이후에 설명을 토막내는 듯한 문체를 쓰기 시작하더니 이 소설엔 처음부터 그런 듯한 문체가 나옴.. 나쁜건 아닌데.. 뭐뭐는? 뭐지 하고 작가자신이 완결을 내버리는 설명은 적응이 좀 안되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좀비no3
    작성일
    17.01.25 22:58
    No. 16

    요즘 추천글이 오히려 안티가 많던데 이건 댓글까지 보고싶게 만드네요 보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이라마치
    작성일
    17.01.26 01:16
    No. 17

    장르소설의 여러 장르 중에서도 안티테제 장르의 장인이시죠. 파르나르 작가님의 세계관은 무협 판타지 레이드물 헌터물 등등에서 개연성 밥 말아먹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에 냉소와 개연성 같은 걸 끼얹다 탄생한 혼종입니다. 이번작이 마음에 드신다면 천하천상과 무림백서를 추천드립니다. 중반 이후로 글의 밀도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아 전작과 전전작은 끝까지 따라가지 못했지만 파르나르 월드는 언제나 추강합니다. 이번 작은 파르나르 월드가 맛있게 익어 장르적 클리셰와 냉소가 황금비율로 버무려진 느낌입니다. 전개가 기대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6 오히리디아
    작성일
    17.01.26 09:02
    No. 18

    이 작가님은 글을 잘 쓰시는데, 성격이 뭐랄까. 자기가 잘못 했는데 적반하장으로 독자들에게 책임전가 하는 작가랄까...글 내용도 후반 갈수록 느릿 해진달까 용두사미...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붉은마늘
    작성일
    17.01.26 14:35
    No. 19

    전작이 용두사미였음.
    초중반 재밌다가 스케일이 커지니 설정도 다말아드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DuskShad..
    작성일
    17.01.26 10:55
    No. 20

    이분은 같은세계관작품을 봐도 재밌어서 따라가게되는..
    같은세계관인데도 맛이달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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