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인 분들에게 추천글을 다시봐도 명작인 포텐

포텐

글

민수珉洙

우선 현대 판타지 중 제가 한편 한편 기다렸던 읽었던 글 중 하나로 정말 명작이죠 특히 제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어느 에피소드에서도 허술하거나 대충 쓴 글이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며

스토리도 편당 100원에 가치는 충분한 글이어서 추천합니다.

우선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주인공은 어느 날부터 특별한 물건을 만지면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능력을 얻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빠도 이 능력들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찾아가지만 능력에 간단한 설명하고 선물 하나를 줍니다. 그러나 더 이상의 지원은 없다. ㅋㅋ

이렇게 애장품, 유품 등 물건을 찾아가면서 에피소드를 하나하나 풀어갈 때마다 새롭고 점점 성장하는 주인공을 볼 수 있죠.

가볍지만 심심하지 않으며 매사에 긴장감 넘치는 상황의 연발

제가 추천하는 소설 인덕 작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メメ メ

  :○: メ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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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질근]

포텐진짜a 두세번은 다시본 작품

[이블바론]

연예인파트는 재밌는데 요원파트는 희안하게 재미없었죠.

[ㅅrㅈr]

용두사미끝판왕... 불성실연재의아이콘...소설은 재밌으나, 작가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어찌됬든 완결은 났으니 포텐은 권해도 그러려니 하지만,혹여 포텐 다보고 차기작 따라가는건, 그 차기작도 완결나면 결정하는것을 권합니다.

[어쩌다빌런]

ㄲㄲㄲ 분노가 느껴집니다.

[Barebug]

민수 작가 소설은 재미있지만 거르는게...

[화려한휴가]

요원파트도 잼납니다

[데스에더]

다만 왠지 급하게 마무리한 느낌이라던가 연재 중 잦은 휴재는 좀 문제가 있었죠

[sylvain]

전 초반엔 재미있다가 중반부터는 확질렷던 이거했다 저거했다가 사물하고 인불 배경만 조금바뀌고 똑같은내용의 반복이라 읽어보시면 쉽게질릴수도있어요.

[SKYwinne..]

겁나많이봤지만 작가님의 멘탈이 뭐랄까 돌보단약하고 두부보단강하세요 두부일때랑 돌일때랑 연재량이 천지차이임

[케듀시어스]

완결작이니 걱정마시고 보세요..
강추

[좀비no3]

소재는 좋았음

[스페셜원]

완결작이니 추천해도 무방하다는 생각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차기작인 케미 역시 재미있습니다.
다만 포텐 연재시 무단연중 사태가 발생한적이 있었다는 사실은 염두에 두시고 접근하세요.

[Dodge]

포텐 제 취향에서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매 에피소드가 짤막한 단편 미드같은 느낌. 구성에 고민을 많이 하시고 자료 조사도 충실히 하시는 타입 같네요.
다만 연재 중 작가의 잠수로 독자들의 고통이 상당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소설을 접하게 된 계기도 연재중단의 유명세 덕분이었으니 말 다했죠. 아무튼 지금은 완결되었으니 저 역시 추천합니다.

[호우날두]

저는 너무 내용이 반복되서 별로였어요

[소소행]

너무 보여주기식으로 행동함. 뭔가 있어보이고 싶어하는 현대인의 욕망이 적나라하게 나오죠.

[너무짧구나]

후반 정말 별로였죠

[소설보는남]

요원 부분이 좀 아쉬웠죠. ^^

[사느보느]

재밌게 보긴 했는데 막판에 완결이 좀;; ㅋㅋ

[명분]

진짜 네다섯번은 읽은듯해요 강추합니다. 이미완결났으니까요 ㅋㅋㅋㅋ 기다리는게 얼마나 힘들던지

[Ahriman]

중간에 하차했는데 왜인지는 기억 안나네요. 내용도 흐릿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