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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첫편의 "이석기를 석방하라!"를 읽고 맛도 보기전에 튕겨나왔네요.

찬성: 16 | 반대: 12

이 추천글은 먼 말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그냥 작가에게 감사하다는 글인지...
윗분 댓글 보고 가고 싶은 맘도 전혀 없고... 유구무언이라... 어휴...

찬성: 8 | 반대: 0

주인공이 너무 막나감. 선조가 방계라 정통성 없어서 글케 못나갈텐데

찬성: 9 | 반대: 0

읽다가 포기
대체역사소설은 과거를 근간으로 재해석 하는거죠.
판타지라는 말로 자신의 부족을 피해가려는건 너무 비겁한 변명

차라리 판타지세계를 배경으로 햇으면 그나마 낫겠지만 작가님의 제반지식이 너무 부족이라 몰입할수가 없네요.

찬성: 20 | 반대: 0

이석기 쉴드치는 댓글은 머냐?

찬성: 8 | 반대: 3

국가경영에 신하들간 혹은 신하와 왕 사이의 정치적 싸움도 없이 주인공의 말 한마디면 모든게 척척 이뤄지고 주인공 생각이랑 다른 의견가진 사람은 그냥 가차없이 죽임. 사이다 사이다 외치는 사람들은 좋아할 듯.

찬성: 7 | 반대: 0

도무지 무슨말이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다...

찬성: 4 | 반대: 0

입 "닥" 이다. 이런 나라 신하 군주 ㅋㅋㅋㅋ 에효 진짜 수준

찬성: 0 | 반대: 2

입 닥이 아니라 입 닫 아닌가요?

찬성: 1 | 반대: 0

뭐야 이사람들?
이석기 사건에 대해 알고나 떠드는 건가요?
지인들 모임에서 했던 말만으로 징역을 때리는 게 정상적인 나라에요?
정말 내란죄라면 거기 모인 사람들 전부 내란죄로 집어넣었어야지. 왜 안그랬데요?
이석기는 박근혜가 통진당을 부수기 위해 트리거로 삼은 희생양일 뿐.
하여튼 아직도 색깔론이 통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걸 문피아에서 확인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찬성: 6 | 반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