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 약탈자 추천합니다.

병신년이 끝나는 밤, 저는 추천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벌써 이 게시판에서의 3번째글이군요..(각각 다른 작품입니다! 오해하지마세요!)

일단 작가님의 소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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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을 살고 세 번을 죽었다.

삼생의 미련을 떨치지 못해 나는 첫 번째 삶으로 회귀했다.

이제 세 번의 과오를 씻을 때가 왔다.

노력으로, 재능으로, 우연으로도 넘질 못한 세 개의 벽을 넘을 것이다.

모든 것을 약탈하더라도.

그 업적은 길이길이 칭송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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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 강탈형 먼치킨 + 이세계 포탈 + 레이드 + 정치산업물] 
주 5일, 9시~10시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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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유형이 회귀입니다. 가끔은 질렸다고 생각하고 왜이리 다들 회귀만 쓰냐 생각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회귀하고 나서 갑질과 호쾌함때문에 자꾸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게 된 이유로는 수탈당하던 입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찾으려고 한다는 점을 먼저 뽑을 것 같네요.

이 글은 지금 9편까지 나왔습니다.

흔한 회귀물에 흔한 헌터물인데 거기에 작가님의 오리지날을 섞어서 조금 다릅니다. 얼만큼 다를 지는 두고 봐야겠지만요.

그리고 아직 다니던 회사에서 퇴직하지 않았고, 그동안의 부조리를 고발하려는 내용을 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산업재해를 당해 쫓겨난 선배를 동료로 얻어서 이챠이챠하려는 부분까지 나왔네요.

어떻게 이야기를 통쾌하게 풀어가실 지 기대됩니다. 

p.s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수대통근하신년되세요.

[섹쉬한뱃살]

아 정말 올해는 병신년다운 한해였어요. 새해에는 더이상 병신년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냉가]

9편..........

[ㅁㅊㄸㄹㅇ]

작가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겨울벚꽃]

이상하게현대던전소설은이제식상하게느껴져서쩝

[쿠리오]

좀더 노오오오력 하시길

[가령]

9화....

[고지라가]

갑질, 갑질, 갑질, 갑질, 갑질, 갑질, 갑질, 갑질,갑질. 갑질, 갑질, 갑질, 갑질, 갑질, 갑질. 근데 갑질이 원래 쓰레기 짓인데;;

[선행자]

9화가지 읽고 말씀하신 모든걸 알수있다라....

[심심타파하]

10편도 안되는 글 추천 오랜만에보네요. 3번째 추천이란말이 일단 거짓말같은 느낌?? ㅋ. 게시판보다보면 적은편수 추천글이 어떤모습 당하는지 많이 보거든요 ㅋ 글은 일단 다읽었습니다만..머랄까.. 글읽는데 머가 자꾸 거슬려요 마침표 때문인지 말투?설명? 먼지 모르겠지만 읽는데 자꾸거슬리네요 내용은 9편 보고선 잘모르겠네요~

[찌를거야]

혹시 ..작가님 친인척 ??

[월월짖는냥]

9화라도 추천해도 되는데 왜 굳이 추천하는것을 비판하는지;;;믿을수있는 작가라 자신이 믿어서 추천했을텐데...무료라 돈이드는것도 아니고;;;

[눈꽃두둥]

그런데 이건 작가님 고도의 안티 아닌가요? ㅋ

[NMTH]

설정자체가 별로임. 설정부터 열등감이 보임.

[흠집]

재능강탈자 하위버전인가.

[흠집]

시작은 마치 레이드물인 것처럼 해놓고 무슨 기업물을 찍고 있는 소설입니다. 작가가 어떤 글을 쓰려는 지는 한참 기다려봐야 대충 큰그림이 나올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