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나라,이런 신하,이런 군주 였으면..

선독점 사상 최강의 군주

글

브라키오

글을 읽으며,웃다가 울다가,미친 아해처럼 히히거리다가..비록 지어낸 얘기 속에서 라도.지금의 우리가 저런 나라,저런 사람이...입은 있으나 말은 못하는 심정을 ".."으로 나타낸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다들 책임이 있기에 말입니다.통쾌하고,과감하고,마지막으로 멋진 이들!

이 나라에 광명이세하고,홍익인간하는 원래의 나라가!

사람들로 돌아 갔으면 더 바랄께 없습니다.

작가님께 받은 고마움을 글 몇자로 대신 합니다!

고맙습니다!!!

다들 그러더군요.단군은 우상이고.곰숭배사상에 지나지않으며,신화 혹은 전설이라고 말입니다!

거기에 사견을 보태려 합니다.

우리가 아는 게 다가 아니며!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존재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신화란 그 단계를 얘기해봐야 알아 들을 이 없기에 조금 이라도 보고 느끼라구 상징으로 적은 것이며!

전설이란 사실을 토대로 기록한 것 이라는 걸 말 입니다

이 또한 유구무언 할렵니다.

말이 말을 하나 말들이 넘치니 입 닥을 수밖에요!

[donquxot..]

첫편의 "이석기를 석방하라!"를 읽고 맛도 보기전에 튕겨나왔네요.

[파도사냥꾼]

앞에 주인공도 눈쌀을 찌푸리는 이라고 적혀있네요

[촘긷]

왜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구호에 눈살을 찌푸리는거죠? 이석기가 내뱉은 말들이 우리나라 국회의원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말들이지만 10년동안 징역살이를 해야할 정도입니까? 그것도 몇십년이나 먼지나 먹고있었던 법을 꺼내서 징역살이를 보내야 할 정도로? 이석기가 무죄라는게 아닙니다. 다만 이 모든게 종북몰이나 하는 새누리당의 언론플레이가 아닐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donquxot..]

눈살을 찌푸리는건 작가의 자유고 제가 첫편을 끌가지 안읽은이유는 이름도 듣기싫은 사람을 언급해서 입니다. 쓸데없이 따지는건 당신의 자유이니 여기서 그만.

[남산호]

이석기가 종북세력은 맞죠;; 서민을 위한 주장을 한게 있습니까?

[홀어스로스]

제정신인가? 내란선동죄면 10년도 미친듯이 짧은거지. 일개 개인도 아닌 국회의원이 그러고 다니는데? 먼지나 먹고있던 법? 그게 애초에 말이나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시나 진심으로. 법이 뭔지 모르는거세요? 초등학생 마냥 편가르기 하기전에 뭐가 참이고 아닌지 구분할 생각 먼저 하세요.

[훈훈포텐]

ㅋㅋㅋ 촘긷 진짜ㅋㅋ 어이없네ㅋㅋ

[트럭9호기]

이석기가 헌재등 주요인사를 전쟁나면 죽인다고 했죠.. 거기에 님이 없어서 남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듯.

[훈훈포텐]

이석기는 사형이 올바른판결인데요.
10년 깜빵은 당신같은 머리가 빻은 사람이 가는 기간이고요

[투투리]

저도 그 부분에서 튕겨졌네요

[쇼핀]

이 추천글은 먼 말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그냥 작가에게 감사하다는 글인지...
윗분 댓글 보고 가고 싶은 맘도 전혀 없고... 유구무언이라... 어휴...

[핫바맨]

주인공이 너무 막나감. 선조가 방계라 정통성 없어서 글케 못나갈텐데

[용천마]

읽다가 포기
대체역사소설은 과거를 근간으로 재해석 하는거죠.
판타지라는 말로 자신의 부족을 피해가려는건 너무 비겁한 변명

차라리 판타지세계를 배경으로 햇으면 그나마 낫겠지만 작가님의 제반지식이 너무 부족이라 몰입할수가 없네요.

[아즈가로]

이거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vvv888]

이석기 쉴드치는 댓글은 머냐?

[편한세상]

국가경영에 신하들간 혹은 신하와 왕 사이의 정치적 싸움도 없이 주인공의 말 한마디면 모든게 척척 이뤄지고 주인공 생각이랑 다른 의견가진 사람은 그냥 가차없이 죽임. 사이다 사이다 외치는 사람들은 좋아할 듯.

[니킥]

도무지 무슨말이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다...

[홀어스로스]

입 "닥" 이다. 이런 나라 신하 군주 ㅋㅋㅋㅋ 에효 진짜 수준

[뇌피셜좋아]

입 닥이 아니라 입 닫 아닌가요?

[혼수객]

뭐야 이사람들?
이석기 사건에 대해 알고나 떠드는 건가요?
지인들 모임에서 했던 말만으로 징역을 때리는 게 정상적인 나라에요?
정말 내란죄라면 거기 모인 사람들 전부 내란죄로 집어넣었어야지. 왜 안그랬데요?
이석기는 박근혜가 통진당을 부수기 위해 트리거로 삼은 희생양일 뿐.
하여튼 아직도 색깔론이 통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걸 문피아에서 확인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