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지인임을 미리 밝힙니다!
공모전에 나간다고 해서 무엇인가 궁금해져서 물어보니, 문피아라는 곳에서 글을 쓴다고 하더군요.
본인이 추천은 굳이 하지 말아달라고 했지만 많은 분들이 봐 주셨으면 하는 차원에서 추천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도 읽어보았지만 농구라는 생소한 주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분량은 얼마 되지 않지만 농구를 좋아하신다면 즐겁게 읽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작가 본인도 본선 입선 같은 큰 목표보다 많은 분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많이 봐주시고 쓴 소리 한 번씩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름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처음에는 농구 소설을 목표로 하지 않아서 이렇게 지었다가 나중에 바꾸려고 보니 안 되어서 그냥 쓰고 있다고 하네요.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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