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디어가의 둘째공자

레인디어家 둘째 공자

글

PlanC

이 추천글을 쓰게된 이유는 글이 재밌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구독하시는분이 떨어지더라고요

재밌는 소설은 같이 공유하는게 좋다생각해서 씁니다

우선 줄거리는 현대주인공이 죽어서 정신차리니 판타지세계의 망나니몸에 들어가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야깁니다

망나니몸에 들어가자마자 전에 있던인격?이 벌인 후작영애 강간미수사건땜에 4년간 붉은대륙이라는 곳에가는데 거기서 푸른늑대부족에서 오러를 각성하는 등 성장하며 4년간 생활하다 다시 돌아와서 아카데미에 들어가거나 졸업하고 길드에 들어가서 일어나는일들이나 글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러다 철의장벽에서 마인들과 싸우고 동생 에밀리가 에피데미아라는 마인에게 저주가 걸려 에피데미아의 피가 어야 동생이 저주가 풀린다는걸 안 주인공이 다크나이트라는 조직에 들어가 마인조직하고 다투거나 정보를 캐기위한 잠입을 하는 내용도 나옵니다

전 특히 북부에서 약쟁이?할멈하고 푸른이리주술사할멈한테 주인공이 오러기술 전수받을때가 재밌더라고요ㅋ

보면볼수록 뒷얘기가 궁금해지는 소설이라 문피아독자들이 같이 볼수있었음 좋겠네요

[찌를거야]

뭔가 두서가 없네요 직접가서 체험 해 봐야겠습니다 .

[맞춤법빌런]

전 보면 볼수록 별로던데...

[젊은사자]

글이 재밌는데 왜 선작이 줄겠어요... ㅋㅋ

[월월짖는냥]

솔직히 보면 볼수록 지치고 이걸 굳이 돈주고 봐야될까 하는 생각이 들죠...뭐 재밌긴 재밌던걸로 기억하네요

[쭈여]

저도 보다 하차했는데. 근데 저도 잼 있게보는데 독자 떨어지는 소설 있어 추천한 이유는 알겠어요 개인적으로 안타까울 때가 있죠

[니킥]

솔직히 소설내용은 모르겠지만 이젠
유행하는 내용따라하기도 모자라 제목까지 따라하는
일들이 많아보이네요. 어쩜 저리 독창성이 없을까 싶기도
하고, 좀 잘된다 싶으면 다 따라하는건 한국이랑 중국이 특히 심한듯... 김밥천국 잘될때 김밥나라 김밥뭐시기 아류들 많이 생기는 것 처럼 ~가 몇째공자, 무슨무슨 레벨업 진짜 소설들 제목 보다보면 이게 뭔지,,, 제목이 다 비슷비슷.. 그분들 사정이야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별로 보기 좋은건 아닌듯

[착한삐에로]

어찌보면 이것도 옴니버스식으로 소설이 진행되는게 보여서
낯설어하실분들이 약간 있을수있습니다.
전 그럭저럭 잘 감상하고있는 작품이에요

[하트여왕]

하차했습니다. 전개가 오래 걸려 한회한회 사 보기에는 아깝더군요.

[유기장]

백원이 아까와서 하차한 글 입니다. 전개가 너무 산만하고 애들 장난 같아서,

[3gsl]

음... 돈을 받는다는 건 무게가 다른 거죠 ㅠ
단순히 글이 좋아요 수준으로는 안되는 거 같아요.

[마코슈]

무료라면 상위급, 유료라면 굳이 따라갈 필요가 없는...

[[탈퇴계정]]

초반에 설정이 거슬리는게 많아서 하차했던... 배경설정이 왔다리 갔다리 개판입니다. 전 캐릭터보다 배경으로 스토리흐름을읽는 편이라 도~~저히 못읽겠더군요 주변 쌩무시하고 주인공과 주조연만 집중 하실수있는분은 읽어도 될까요? 하차해서 잘모르겠습니다. 굳이말하자면 추천을 권하고싶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