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동안 무협과 환타지 소설에
빠져 글을 읽기 시작했었습니다
시작은 형님의 부탁으로 빌려온 무협소설로
주인공이 협곡 무저갱에 태어나 살고 있는데
무공이 특이해서 아직도 기억이남습니다
주인공 눈을 뜨면 눈에서 광선이
나가는 설정이 었습니다
70년 후반때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저자와 제목은 기억이
안납니다
항상 무협과 환타지는 스트레스나
심적휴식을 가질때 위안을
많이 받는 장르라
오랜만에 잘읽히고 개연성위화감이
없는 글이 발견되 사람들이
많이 찾아봐서 작가님이 글을
쫌 빨리쓰시라고 이런추천글을
쓰고 있습니다
성장물에 개연성보이고
작가의 경험이나 자료수집이
들어가 있는 글이 몰입이 됩니다
쥔공의 성장과 노력에
주변캐릭이 놀라고 응원하는
모습이 잘그려져
독자(나)와 쥔공이 몰입되어
나이가 몇인데 피식데며
처음으로 300자 추천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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