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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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송근태
- 16.12.06 23:2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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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정주(丁柱)
- 16.12.06 23:26
- No. 2
하아... 제발 좋은 댓글만 답시다. 추천 게시판의 추천글에 댓글이 비추천한다는 것들로 도배 되는 것들 보면...
작가로서도 그렇지만, 독자로서도... 그냥 사람으로서도 한숨이 납니다.
저도 추천 한 번 받았다가, 추천글에 쓰인 악플 보고 상처 받아서 슬럼프가 오는 등...
정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하나의 비추천 댓글이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그 하나 때문에 상처를 받고...
재미있게 보던 독자님들께 그 재미를 보여들이지 못하게 되고, 자괴감 생기고... 악순환으로 가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가 보기 싫은 글은 그냥... 안 보면 되는 겁니다.
나는 이러니 안 보겟다. 당신들도 보지 마라...
그런 글들... 진짜, 매번 추천란 보면서 내 글 추천 떠라 하면서 보기도 하지만...
남들 글에 쓰여있는 댓글 보면서 제가 다 가슴이 아픕니다.
문피아 추천 글에 댓글을 써주시는 고마운 분들... 좋은 관심입니다.
그러나 정말 비추천 글은 가급적이면 재미있게 보는 사람들을 위해 자제하도록 합시다.
비평란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http://square.munpia.com/boReview
차라리 비평란에 써주시길 바랍니다. 정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월님의 추천 감사합니다.
항상 다른 사람들의 글 많이 봐주시고,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분이기에...
쓰시는 글들 보고 다른 사람들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언제고 멘탈 잘 추수르시고 다시 활동 게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답글
- Lv.70 에크나트
- 16.12.07 00:54
- No. 3
이 분 무슨이야기하시는지 아시는분? 좋은글은 추천글이 많이달리고 못쓴글은 비추천글이 많이 달리는게 맘에 안드시는가 본데요? 우리가 앵무새처럼 추천한다는 이야기만 해야 마음에 드실분이네. 히야..이것도 돈이 오가는 사업인데 본인이 감당못하면 그만하면 됩니다. 본인 맨탈이 약해서 자기 가게 책임을 못지겠다면 장사접어야죠. 이것도 똑같아요. 그만한 최소한에 배포나 맨탈이 없으면 못하는게 당연하죠. 주변사람들이 뭐라고 해서 못하겠다 라니...책도 3질정도 내셨던데 이걸로 수입을 버시는 어엿한 사업가시네요. 자기 사업을 누가 뭐라고 해서 못할정도면 접는게 맞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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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8 홀어스로스
- 16.12.07 02:2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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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6 이용직
- 16.12.07 11:2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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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5 찌를거야
- 16.12.07 14:0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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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6 이용직
- 16.12.07 15:4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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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6 맥주한잔
- 16.12.07 15:54
- No. 8
프로는 사람 아닙니까?
프로에게는 욕해도 됩니까?
독자도 사람이고 작가도 사람인데, 예의는 좀 지키시죠.
심지어 비추선성 글에도 흔들리는데, 욕설이나 비방은 하지 말자는 거 아닙니까?
저 작가님이 칭찬만 듣고 싶다고 했습니까?
추천 게시판에는 추천 위주로 하고 비평은 비평게시판에 하자 그런 말 아닙니까?
마음에 들지 않은 것이 있고, 그 작가가 잘되는 마음에서든 그 글에 대해 뭐라고 말을 하려면 비평 게시판에 하든, 작가에게 댓글을 남기든, 쪽지를 쓰든 하면 되는데...
이곳에까지, 중딩이 쓴 글 같다느니, 초딩이 썼다느니...
二月님이 말미에 쓰신 글 안 보이십니까? 추천글을 썼는데 그것 때문에 욕 많이 먹었다고...
추천글 쓰신 분들 마져 괴로워할 정도고, 작가들도 다들 추천글에 달린 댓글이 괴롭다는데...
그게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왜 내가 내 돈 주고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갑질해도 상관 없어.
돈받고 하는 놈들에게는 맘대로 해도 되 하는 식의 갑질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정작, 자신이 당하는 갑질에는 분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가 그렇게 하니까 남도 그렇게 하는 겁니다.
정주 작가님은 서재에 이런 말을 써두셨더군요.
己所不欲勿施於人(기소불욕물시 어인) Do as you would be done by. 결국 사람이다.
자기가 하기 싫은바는 남에게 강요해서도 안되고, 자기가 대우받고 싶은 만큼 남을 대하라. 결국 사람이다.
...
더 이상 저도 말은 안 하겠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님이 소신 발언 했다가 욕먹고 있으시길레 와서 끼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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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0 에크나트
- 16.12.07 16:5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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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5 찌를거야
- 16.12.08 00:51
- No. 10
할말 다 해놓고 더이상 말안하겠다네 ㅎㅎㅎ
이거봐요 ..독해력 딸려요 ?
내말은 작가에게 칭친만 하자는 말에대한 반박글이에요
문피아는 예전 작가의 등용문같은 장이 아니고
잘버는 사람은 한달에 몇천씩 버는 억대연봉자가
수십명인 국대 최대 프로무대에요
프로무대에서 무조건 칭찬만하자라는 말에 반박했을뿐이에요
그런데 있지도 않는 뭔 비평나오고 악플이나오고 욕이 갑질이 나와요 ??
혼자 확대해석해서 오바는 다해놓고 더이상 말안한데 ??
선동가에 좀 자질좀 있나봐요 ?
난 당사자는가만 있는데 옆에서
훈수두고 오바하고 없던말 지어내서 선동하는 당신같은 사람이 젤 싫더라 ~ -
답글
- Lv.84 무한사자
- 16.12.13 13:4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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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김종혁
- 16.12.06 23:5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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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2.07 00:5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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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NMTH
- 16.12.07 01:0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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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근육뇌
- 16.12.07 01:4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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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홀어스로스
- 16.12.07 02:1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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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글램스
- 16.12.07 07:4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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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필로스
- 16.12.07 10:1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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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이용직
- 16.12.07 11:38
- No. 19
요즘 문피아 추천글게시판을 보면 추천글이 점점 뜸해지는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초반에는 추천글에 대한 모범예시가 잘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성의없는글이 자주 올라와서 많은 비난을 받았었는데 요즘들어서는 추천글이 올라오기만하면 날선 댓글들이 많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 때문에 좋은마음으로 추천한 추천자나 작가님들 마음도 편치않을거구요.
예전에는 제법 따뜻한 추천게시판이라 느껴왔는데...왜 인지 점점 너그럽게 봐주시는 분들보다 보기도 전에 팔짱을 끼고 어떻게들하나 지켜보겠다는 식의 사람들이 많아진거 같아서...마음이 좋지 않네요.
좀 더 관대하고 너그러운 문피아 추천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Lv.82 작은암자
- 16.12.07 12:3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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